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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여름방학 아르바이트, 올해는 시청에서!

양주시(시장 현삼식)는 오는 7월 8일부터 8월 9일까지 5주간 ‘2013년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총50명으로, 2013년 6월 1일 현재 양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대학생(휴학생 제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나, 2012~2013년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 인원은 선정대상에서 제외된다.

  임금은 1일 39,440원이며, 참여를 원하는 대학생은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양주시청 홈페이지(http://www.yangju.go.kr)를 통해 접수하면 되며, 신청시 반드시 근무희망 권역을 선택하여 지원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여름방학기간동안 대학생들이 행정의 공급자 입장에서 공직사회를 체험하고, 이를 통하여 공직에 대한 이해를 증진함은 물론 경제적인 자립심을 함양할 수 있도록 이번 아르바이트를 추진하게 됐다”며 관심있는 대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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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