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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주)이마트 의정부점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지역주민 일자리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오는 7월 25일 개점예정인 이마트 의정부점과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을 우선으로 신규사원 120명을 채용하였다.

 

이마트 의정부점에서는 이번에 채용한 사원에 대하여 캐셔, 진열판매, 지원업무 등을 담당하게 되며, 직원할인, 경조사, 의료비 지원 등 정규직에 준하는 복리후생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향후 직무개발을 통해 지역일자리창출을 위한 신규채용 분야을 확대 할 예정이다.

 

민락2지구 상업용지 11블럭에 위치한 이마트 의정부점은 현재 막바지 마무리 공사가 진행중으로, 매장면적 1만4천545㎡(B2~2F), 연면적(B2~B10) 5만9천566㎡ 규모로서 농축수산물, 가공, 생필품, 패션상품을 주력으로 하며, 빕스, 문화센터, 약국, 세탁소, 미용실, 병원 등 다양한 서비스 MD가 입점 예정인 복합쇼핑 문화공간으로서 지역 주민들에게 한차원 높은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이마트 의정부점은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지역 주부 봉사단을 모집하여 사원들과 함께 희망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희망나들이, 헌혈하우스, 김장, 바자회 등 월별 테마와 분기별 1회 희망마을 프로젝트 일환으로 취약지역 마을 공공/주거시설 개선, 환경정화, 취약계층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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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외국인 배달라이더·대포차' 집중 단속…인권 보호 병행
정부가 외국인 불법취업과 교통안전 문제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 단속 강도를 높이되, 절차적 정당성과 인권 보호를 함께 지키겠다는 방침이다. 법무부는 지난 1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전국 출입국·외국인관서 조사과장 회의'를 열고 올해 외국인 범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외국인 배달라이더'와 '대포차'를 올해 중점 단속 대상으로 지정하고, 기획조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최근 일부 외국인이 한국인 명의를 도용해 배달업에 종사하거나 무면허로 오토바이와 대포차를 운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단순 불법취업을 넘어 교통사고 등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대응 필요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법무부는 배달 플랫폼 확산과 맞물린 불법취업 구조를 차단하고, 노동시장 질서를 바로잡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단속 과정에서는 적법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위험지역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현장 충돌과 사고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임금체불이나 산업재해가 걸린 외국인에 대해서는 별도 협의체를 통해 권리 구제도 지원한다.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불법취업에는 엄정 대응하되, 법 집행 과정에서의 인권 보호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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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경제적 약자 노린 불법대부업자 무더기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영세 자영업자와 저신용 서민을 상대로 초고금리 이자를 챙긴 불법 대부업자들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연 3만%를 넘는 수준의 이자를 요구하는 등 범죄 수법이 극단적으로 악질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특사경은 지난해 8월부터 불법사금융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집중 수사를 벌인 결과, 총 12건에 연루된 피의자 21명을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가운데 3건은 검찰에 넘겨졌으며, 나머지 사건도 수사를 마치는 대로 순차적으로 송치할 방침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수사 결과를 보고받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서민의 절박한 상황을 악용하는 불법사금융은 반드시 근절해야 할 중대한 범죄"라며 "더욱 강도 높은 단속과 수사를 통해 뿌리부터 차단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법정 최고금리를 크게 초과한 고리대금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무등록 대부업자 A씨 등은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에게 소액을 빌려준 뒤 단기간에 원금의 수배에 달하는 이자를 요구했으며, 이를 연 이율로 환산하면 최고 3만1937%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세 소기업을 겨냥한 조직적 범행도 드러났다. B씨 등 일당은 기업 자산이나 미수금을 담보로 대출을 실행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