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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의정부 경기경찰2청 음란물 광고 유포 성인전화업체 검거

지난 4일 의정부소재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은 홍보를 위해 인터넷에서 음란물을 유포한 혐의(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 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로 성인전화업체 대표 이 모씨(남, 29세)를 비롯해 4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연간 10만 건의 광고용 음란물을 060 또는 070 번호로 보내 매출을 올리는 수법으로 지난해 6월부터 올 8월까지 무려 28억원 상당의 부당 이익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경찰 제2청에 따르면 이들은 단속을 피하기 위해 해외에 서버를 두고 파일공유프로그램 ‘토렌토’를 이용할때는 PC방을 이용해 경찰을 추적을 따돌리는 치밀함을 보이기도 했다.

이러한 방식으로 이들은 인터넷 카페나 블로그 78곳에 광고용 음란물을 게시해왔으며 경찰 측에서는 누구에게나 공개되는 카페나 블로그에 이러한 불법영업을 하는 업체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예정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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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