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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연천군-한국지식재산전략원 상호교류 협약식 및 지식재산권 전략위원회 착수보고회 개최

양기관 상호교류로 군정발전과 연천군 복합자원 육성 증진 기여에 협력하기로 합의

연천군과 한국지식재산전략원은 지난 25일 군청 상황실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상호교류 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식재산권 전략위원회 착수보고회를 개최 했다.

25일 군에 따르면, 한국지식재산전략원은국가 R&D 전 주기에 필요한 지식재산 전략을 지원, 국가의 부를 창출할 수 있는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는 특허청 산하 공공기관으로 연천군의 DMZ 청정 지역 대표 작물인 콩․율무의 대표 이미지로 활용될 창조적 융합사업 통합 브랜드 개발의 필요에 따라, 지난 6월 연천군은 2013년 정부 R&D 특허전략 지원사업 하반기 연구과제 접수, 참여과제 선정되어, 25일 지자체 최초로 상호교류 협약식을 개최하게 됐다.

이날 업무협약식에서 김규선 연천군수와 김재홍 한국지식재산전략원장은 양 기관의 협약 체결을 통해 연구개발 성과가 연천군 복합자원 육성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지역사회의 지속적 발전에 이바지해 나가기로 서로 합의했다.

군 관계자는 양 기관은 담당업무, 전문분야, 공동 관심사를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세부적으로는 정책 실현에 필요한 연구의 수행과 연구결과의 현장 적용, 고용 창출, 지역사회 관심사항 등을 적극 지원을 통해 지식재산융복합의 성공적인 지역산업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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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전 시장 3선 재임 중 '설립 한 달 된 업체'와 대규모 개발 협약…'시의회에도 보고 없었다'
안병용 전 의정부시장이 3선 재임 당시 설립 1개월여에 불과한 신생업체와 대규모 공공부지 개발을 전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의정부시는 지난 2019년 12월 31일 경기도 의왕시에 사업장을 둔 A업체와 당시 군 병력이 주둔 중이던 '5군수지원여단' 부지의 이전 및 개발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부지는 금오동 426-1번지 일대 41만9681㎡(약 12만7000평) 규모로, 인근 '캠프 카일' 부지 면적의 세 배를 넘는다. 25일 취재 결과, 해당 협약은 시의회에 공식 보고되거나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채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대규모 공공부지 개발사업은 일반적으로 공모 절차나 제안 평가, 타당성 검토 등을 거친다는 점을 고려할 때, 당시 협약 체결 과정의 적정성을 둘러싸고 의문이 제기된다. 특히 협약 상대인 A업체의 법인등기부등본을 확인한 결과, 회사 설립일이 2019년 11월 22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정부시가 설립 한 달여에 불과한 업체와 40만㎡가 넘는 공공부지 이전·개발을 전제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협약 체결 시점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후 국방부가 군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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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