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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제11회 포천시 중소기업대상 수상기업 선정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지난 25일 ‘제11회 포천시 중소기업대상’ 공적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위너스(대표 김창성, 내촌면 금강로 소재)를 大賞기업으로 선정하는 등 6개 기업을 수상기업으로 선정했다.

시는 기업의 신기술 개발 및 생산성 향상 등으로 대외경쟁력을 제고하고 지역경제 발전과 위상을 높이는데 모범적으로 이바지한 우수 중소기업을 시상해 중소기업인의 사기앙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2003년 ‘포천시 중소기업대상 운영 조례’를 제정했다.

올해 11회째를 맞은 포천시 중소기업대상은 지난 8월 9일부터 8월 30일까지 공고해 9개 업체가 신청했으며, 서류검토와 현지실사를 통한 다양한 검증절차를 거쳐 6개 기업이 포천시 중소기업대상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

이번 ‘포천시 중소기업대상’은 기업의 경영능력, 사업성, 기술성, 노사화합 및 사회공헌도 등 전 분야에 걸쳐 탁월한 실적을 인정받은 ㈜위너스(대표 김창성)가 영예의 대상에 선정됐고, 우수상에는 경성콘크리트공업㈜(대표 윤수열)과 ㈜경향섬유(대표 이향래)가, 장려상에는 ㈜삼신텍스(대표 이경호), ㈜코단콘크리트(대표 박용수), 삼진프라스틱공업㈜(대표 김남철)이 선정됐다.

포천시 중소기업대상을 수상한 기업체에 대해서는 ‘포천시 중소기업대상 수상기업’ 현판을 수여하고, 포천시 일터로씽씽 사업 신청시 가산점(10점) 부여, G-패밀리클러스터사업 대상업체 선정시 혜택을 부여하며, 포천시 해외시장개척단 파견시 파견기업체로 우선 선정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번에 선정된 수상기업은 오는 10월 2일 시청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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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전 시장 3선 재임 중 '설립 한 달 된 업체'와 대규모 개발 협약…'시의회에도 보고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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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