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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레져

제3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경기도 8연패 위업 달성!

의정부선수단 금15, 은10, 동12개 획득해 종합우승 견인차 역할

지난 10월 4일 5일간 펼쳐진 제3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134개, 은140개, 동113개 등으로 총239,090점을 획득한 경기도가 8연패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 의정부시 장애인체육회 권재형 사무국장(우측 첫번째)이 메달수상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장애를 넘어 미래를 향해 힘찬 도약'을 위한 야심찬 결의로 16개 시.도에서 27개 종목 7400여명의 선수.임원들이 참가했으며,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보여 준 불굴의 의지와 무한한 열정은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감동을 선사했다.

2위는 대구광역시(금53개, 은74개, 동63개/총179,818점)가, 3위는 서울특별시(금68개, 은85개, 동98개/총158,488점)가 각각 차지했다.

의정부시선수단 또한 이번 대회에 육상,탁구,배드민턴,당구,볼링,조정,댄스스포츠,역도,펜싱등 9개 종목에 30명(선수22명, 임원8명)이 참가해 금15, 은10, 동12 등 총3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경기도의 종합우승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

금메달 수상자는 육상에 조한구, 김숙자, 김지태, 강종빈, 이봉준 선수, 댄스스포츠 단체전에 김진영, 김한솔, 서봉원, 이미나 선수, 펜싱에 김선미, 탁구에 장은봉, 신영주 선수 등이다.

또 은메달 수상자는 육상에 강종빈, 이봉준, 장용환, 조한구 선수, 역도에 허건행 선수, 댄스스포츠에 이미나 선수이며, 동메달 수상자는 역도에 허건행 선수와 육상에 김지태, 장용환, 이연우, 장정옥, 홍수화 선수 등이다

장애인 체육회 권재형 사무국장은 “먼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운동하는 모든 장애인 선수들에게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기량이 많이 향상되었으며, 특히 젊은 선수들의 참가가 늘었음을 확인했다”고 축하했다.

한편, 2010년 5월19일 창립 발기인총회를 한 의정부시 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012년 5월 15일부터 16일까지 열린 제2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금 23, 은 5, 동 3)을 차지한데 이어 10월 8일 부터 12일까지 열린 제3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도 메달 49개를 차지하며 좋은 성적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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