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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레져

포천시, 유일무이(唯一無二)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다

포천시(시장 서장원)는 지난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고양시 소재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 ‘제11회 경기국제관광박람회’에서 포천시 홍보관을 운영해 최우수 부스 운영상을 수상하며 6년 연속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여행 그 설레임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박람회는 30개국, 250개 기관과 업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포천시는 2008년도부터 지난해까지 최우수 홍보상, 최우수 마케팅상 등을 매년 수상했으며, 올해에도 ‘최우수 부스 운영상’을 수상해 명실상부한 수도권 제일의 명품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번 포천시 홍보관은 ‘유일무이(唯一無二) 포천’이라는 주제로 다른 관광지와 차별화된 유일한 포천만의 관광지인 아트밸리, 허브아일랜드, 한탄강, 평강식물원 등을 느낄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관내 주요 관광지를 시각적으로 접할 수 있는 참신한 부스 디자인, 관내 업체의 대형 모니터를 통한 포천시 홍보 동영상 송출을 통해 포천시 홍보관을 방문한 방문객들에게 오감을 모두 만족 시킬 수 있었다.

포천시는 포천탄생 600년과 2013 포천 방문의 해를 맞이해 600만 관광객 유치와 2017년 1,000만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색다른 홍보 전략과 적극적인 운영을 통해 찾아오는 국내외 방문객들은 물론 기관 및 여행업체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부스 운영을 통해 유일무이한 포천의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사철사색 주말여행특별시 포천의 명성을 드높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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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전 시장 3선 재임 중 '설립 한 달 된 업체'와 대규모 개발 협약…'시의회에도 보고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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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