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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양주, 흡연중학생 훈계하던 성인 취객과 격투

지난 구랍 27일 오후2시경 양주시내의 한 공원에서 무리지어 담배를 피운 중학생과 이를 훈계하는 50대 남성이 격투를 벌이고 서로 맞았다고 주장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50대 남성 박 모씨(남, 50세)가 술에 취해 5~6명이 공원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을 목격하고 이를 나무라자 이 중 김 모군(15세, 학생)이 발끈해 박 씨와 치고받고 싸우는 것이 행인에 의해 경찰에 신고 됐다.
한편 이들은 출동한 경찰과 함께 파출소로 가 조사를 받는 과정에서 서로가 폭행당했다고 주장하고는 각기 병원에 입원한 상태다.

경찰은 공원 인근에 설치된 폐쇄회로를 통해 이들이 서로 5분간 난투극을 벌인 사실을 확인하고 퇴원하는대로 입건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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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