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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동두천, 박인범도의원 출판기념회 통해 시장도전 나서”

지난 3월 3일 동두천 박인범도의원(민주당)이 동두천 농협연회실에서 '나의 꿈꾸는 도시, 동두천'이라는 저서의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1천명의 지지자와 시민들이 참석했으며 정성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경호 경기도의회장, 이재삼 교육위원장, 김영민, 김원기 경기도의원, 심화섭 동두천시의원,  황영희, 이희창 양주시의원, 이용민주당 의정부시장예비후보와 이성호 양주시장예비후보 등이 참석했다.

박 도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항상 낮은 자세로 시민들과 함께 살아온 삶을 책으로 엮었다면서 시민이 행복을 느끼는 동두천, 교육과 스포츠가 살아나는 동두천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축사를 통해 정성호 국회의원은 우리시대가 원하는 정치인은 소통하고 약속을 실천하는 사람이라며, 오랜 세월 지역의 시민들과 함께해 온 박인범도의원이야말로 시민을 위해 불철주야 소통해온 정치인으로 참석자들이 큰 힘이 되어달라고 말했다.

이어 김경호 도의장은 경기북부에서 함께 시민운동을 해 온 존경하는 선배로서 앞으로 경기북부를 이끌어갈 정치 거목이 될 외유내강의 정치인이라며힘을 실어주기도 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노인과 여성 및 시민층의 관심 속에 김진표, 유해영 민주당 도지사 예비후보들과 김상곤 경기교육감의 축하 영상 등 열띤 분위기 속에 성황을 이뤘다.

출판기념회를 통해 동두천시장에 나선 박인범 도의원이 과연 2선 오세창 현시장의 아성을 무너뜨리고 새로운 시장이 될지 동두천 시민의 관심이 그의 행보에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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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외국인 배달라이더·대포차' 집중 단속…인권 보호 병행
정부가 외국인 불법취업과 교통안전 문제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 단속 강도를 높이되, 절차적 정당성과 인권 보호를 함께 지키겠다는 방침이다. 법무부는 지난 1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전국 출입국·외국인관서 조사과장 회의'를 열고 올해 외국인 범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외국인 배달라이더'와 '대포차'를 올해 중점 단속 대상으로 지정하고, 기획조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최근 일부 외국인이 한국인 명의를 도용해 배달업에 종사하거나 무면허로 오토바이와 대포차를 운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단순 불법취업을 넘어 교통사고 등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대응 필요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법무부는 배달 플랫폼 확산과 맞물린 불법취업 구조를 차단하고, 노동시장 질서를 바로잡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단속 과정에서는 적법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위험지역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현장 충돌과 사고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임금체불이나 산업재해가 걸린 외국인에 대해서는 별도 협의체를 통해 권리 구제도 지원한다.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불법취업에는 엄정 대응하되, 법 집행 과정에서의 인권 보호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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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경제적 약자 노린 불법대부업자 무더기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영세 자영업자와 저신용 서민을 상대로 초고금리 이자를 챙긴 불법 대부업자들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연 3만%를 넘는 수준의 이자를 요구하는 등 범죄 수법이 극단적으로 악질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특사경은 지난해 8월부터 불법사금융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집중 수사를 벌인 결과, 총 12건에 연루된 피의자 21명을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가운데 3건은 검찰에 넘겨졌으며, 나머지 사건도 수사를 마치는 대로 순차적으로 송치할 방침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수사 결과를 보고받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서민의 절박한 상황을 악용하는 불법사금융은 반드시 근절해야 할 중대한 범죄"라며 "더욱 강도 높은 단속과 수사를 통해 뿌리부터 차단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법정 최고금리를 크게 초과한 고리대금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무등록 대부업자 A씨 등은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에게 소액을 빌려준 뒤 단기간에 원금의 수배에 달하는 이자를 요구했으며, 이를 연 이율로 환산하면 최고 3만1937%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세 소기업을 겨냥한 조직적 범행도 드러났다. B씨 등 일당은 기업 자산이나 미수금을 담보로 대출을 실행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