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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양주시,‘도시 세계화 수준 평가’우수 지자체 선정

양주시는 대한민국 도시의 세계화 수준 평가에서 ‘세계화 노력부문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돼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

이번 평가는 한반도선진화재단과 월간조선의 공동 기획으로 ‘도시경쟁력이 국가경쟁력’이라는 관점에서 향후 각 자치단체 도시들의 세계화 전략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실시됐다.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와 78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세계화 여건, 노력, 성과부문에 대해 총 53개의 세부지표를 측정했으며, 각 자치단체의 홈페이지와 정부 및 세계적인 기관들이 발표하는 통계 자료집 등에 수록된 객관적인 자료를 토대로 순위를 산정했다.

특히 시는 미국 헨라이코 카운티, 일본 후지에다시, 중국 산둥성 둥잉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상호관 우호관계를 위한 각종 교류 활동과 청사 내 ‘양주시 국제교류전’ 설치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 세계화 수준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으로 글로벌 도시로써의 경쟁력을 인증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제 교류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으로 세계적인 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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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