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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개교40주년 의정부고 총동창회, 청소년 안경 지원 사업 펼쳐

동문들 재능기부 통해 장한 청소년 선정해 안과진료 및 안경지원

올해로 개교40주년을 맞이한 의정부지역의 전통 명문 의정부고등학교 총동창회(회장 이상훈)가 지역봉사 및 기부활동에 팔을 걷고 나섰다.

의정부고 총동창회는 지난 27일 동문 중 안경분야에 재능을 가지고 있는 '드로잉 안경원'(대표 이희성)과 협력하여 관내 초·중학생에게 무료로 안경을 맞춰주는 기부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상훈 총동창회장, 문병일 1회 회장, 이광수 부회장, 박상수부회장, 이태현 사무국장, 박진형 사무부장이 참석해 청소년들에게 안경과 의고 개교40주년 기념벽시계를 전달했다.

의정부고 총동창회는 이날 전달식을 시작으로 매월 15명씩 관내 장한 청소년을 선정해 동문이 운영하는 안과와 안경점의 재능기부를 통해 진료 및 안경지원을 병행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총동창회 이상훈 회장은 “의정부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역사회의 한 축을 이루고 있는 의고총동창회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각계에 포진하고 있는 동문의 도움을 받아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북부지역의 전통명문 의정부고등학교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총동창회는 매년 모교에 3천여만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불우이웃돕기성금을 해마다 기탁하는 등 의정부 지역발전을 위한 다방면의 활동을 추진하고 있어 시민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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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외국인 배달라이더·대포차' 집중 단속…인권 보호 병행
정부가 외국인 불법취업과 교통안전 문제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 단속 강도를 높이되, 절차적 정당성과 인권 보호를 함께 지키겠다는 방침이다. 법무부는 지난 1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전국 출입국·외국인관서 조사과장 회의'를 열고 올해 외국인 범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외국인 배달라이더'와 '대포차'를 올해 중점 단속 대상으로 지정하고, 기획조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최근 일부 외국인이 한국인 명의를 도용해 배달업에 종사하거나 무면허로 오토바이와 대포차를 운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단순 불법취업을 넘어 교통사고 등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대응 필요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법무부는 배달 플랫폼 확산과 맞물린 불법취업 구조를 차단하고, 노동시장 질서를 바로잡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단속 과정에서는 적법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위험지역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현장 충돌과 사고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임금체불이나 산업재해가 걸린 외국인에 대해서는 별도 협의체를 통해 권리 구제도 지원한다.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불법취업에는 엄정 대응하되, 법 집행 과정에서의 인권 보호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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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경제적 약자 노린 불법대부업자 무더기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영세 자영업자와 저신용 서민을 상대로 초고금리 이자를 챙긴 불법 대부업자들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연 3만%를 넘는 수준의 이자를 요구하는 등 범죄 수법이 극단적으로 악질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특사경은 지난해 8월부터 불법사금융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집중 수사를 벌인 결과, 총 12건에 연루된 피의자 21명을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가운데 3건은 검찰에 넘겨졌으며, 나머지 사건도 수사를 마치는 대로 순차적으로 송치할 방침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수사 결과를 보고받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서민의 절박한 상황을 악용하는 불법사금융은 반드시 근절해야 할 중대한 범죄"라며 "더욱 강도 높은 단속과 수사를 통해 뿌리부터 차단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법정 최고금리를 크게 초과한 고리대금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무등록 대부업자 A씨 등은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에게 소액을 빌려준 뒤 단기간에 원금의 수배에 달하는 이자를 요구했으며, 이를 연 이율로 환산하면 최고 3만1937%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세 소기업을 겨냥한 조직적 범행도 드러났다. B씨 등 일당은 기업 자산이나 미수금을 담보로 대출을 실행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