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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레져

제25회 경기도 생활체육 대축전 결단식 개최

동두천시에서는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오세창 동두천시장, 정성호 국회의원, 장영미 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최범 생활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관계자와 선수․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회 경기도 생활체육 대축전 출전 결단식을 가졌다.

이날 결단식에 참석한 선수와 임원 모두를 대표해 댄스스포츠 대표로 출전하는 박영진 선수와 검도 대표로 출전하는 김소리 선수가 선수대표 선서를 하여「이번 대회에서 최고의 실력 발휘와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경기에 임하여 시의 명예를 드높일 것을 선서」하였다.

동두천시 체육회장인 오세창 시장은 축사를 통해 그 동안 경기도 생활체육 대축전에 출전하기 위해 훈련에 매진한 선수와 임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이번 대회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참다운 스포츠 정신을 보여 줘 시민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여 줄 것을 당부했다.

 제25회 경기도 생활체육 대축전은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 간 수원시에서 개최되며, 동두천시에서는 18개 종목 486명의 선수와 임원이 출전하며, 남·녀 배구를 비롯하여 축구, 합기도 등에서 좋은 성적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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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