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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레져

2014 아시아 도시대항 시니어팀 테니스대회

개최도시 의정부팀 우승, 성공적 마무리

의정부시 송산배수지 테니스장에서 개최된 2014 아시아 도시대항 시니어팀 테니스 대회에서 개최도시 의정부가 우승하며 성공리에 대회가 마무리 됐다.

올해로 29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한국에서는 제주도, 서울에 이어 세 번째로 의정부시에서 개최 되었으며 9개 도시 (의정부.서울.동경.타이페이.북경.심천,홍콩,방콕.싱가폴)의 전직 국가대표 및 동호인 150여명의 선수들은 자국과 도시의 명예를 걸고 왕년의 실력을 과시하며 노익장을 과시하였다.

개최도시 의정부팀은 월등한 기량으로 우승을 차지하였고, 대회장소인 송산배수지 테니스장에 대해 참가 선수들은 또 다른 우승감이며 아시아에서도 최고의 시설이라며 부러움을 나타내 의정부시의 역량과 위상을 온 아시아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한국시니어테니스연맹 김두환 회장은 “이번 대회는 경기시설 및 수준과 진행에 있어 역대 최고의 대회였으며 성공적인 마무리로 큰 보람을 느낀다. 대회의 성공을 위해 애써 주신 안병용 의정부시장님 이하 관계자 여러분께 모든 테니스인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며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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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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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채 의정부시의원, 직업교육 내실화 기여로 경기도교육감 표창
의정부시의회 김현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2025학년도 직업교육 내실화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교육감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6일 의정부시의회에서 열렸다. 의정부시의회 운영위원장인 김 의원은 직업계고 인식 개선과 지역 기반 인재양성 체계 구축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러한 활동이 경기도교육청 주관 '2025년 창업·직업교육 유공 표창'의 '직업교육 내실화 유공' 부문 수상으로 이어졌다. 특히 김 의원은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사업'과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추진 과정에서 경민IT고 운영위원으로 참여해, 지자체-학교-대학-산업체 간 협력 거버넌스 구축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지역 직업교육이 단발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구조로 정착하는 데 일정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더 나아가 김 의원은 직업계고가 지역 산업과 연계된 진로·창업 중심 교육기관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정책 제안도 이어왔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내에서 학습부터 취업, 성장까지 연계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썼다. 김현채 의원은 "직업교육은 학생 개인의 진로를 넘어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표창은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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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을 넘어선 만남, 현실이 된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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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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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 잇따라…업체·시민 주의 당부
의정부시는 최근 시청 공무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과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며 관내 업체와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최근 인근 지역의 한 업체가 '의정부시청 공무원'을 사칭한 인물로부터 이사용역 발주와 관련한 연락을 받았다. 해당 업체는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직접 시청을 방문했고, 그 과정에서 사기 시도임을 확인해 금전 피해를 가까스로 피했다. 이 같은 보이스피싱 범죄는 주로 인근 지역 도급업체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다. 범죄 일당은 시청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관계자를 사칭해 접근한 뒤 위조된 공문서나 명함 이미지를 문자메시지 등으로 전송해 신뢰를 얻고, 물품 대금이나 계약보증금, 선입금 등을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 관계자는 "공무원이 민간 업체에 직접 연락해 물품 대금이나 비용을 요구하는 경우는 없다"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응대하지 말고, 반드시 해당 부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한 뒤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유사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관련 업종과 주변 업체에도 주의 사항을 적극 공유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시는 향후 유사한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