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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한기범 희망나눔, 희망의 성금 전달

사)한기범 희망나눔은 12월18일 의정부시청 시장실에서 의정부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관내 어린이 심장병 환우에게 총 1천5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사)한기범 희망나눔 이한범 회장과 한기범 대표가 참석해 의정부 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 백희선 대표와 무료 농구교실 운영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선천성심장병 환우회 안상호 대표가 참석해 어린이 심장병 환우를 위한 성금을 전달 받았다.

이번 기부는 지난 11월2일 의정부체육관에서 개최된 스타와 함께하는 희망농구 자선경기를 찾아준 많은 시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결실을 맺게 되었으며, 의정부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협약을 통해 내년부터 무료 농구교실을 운영하게 되어 소외된 많은 아이들이 농구를 통해 희망을 가지고 더 많은 꿈을 키울 수 있게 되었다.

사)한기범희망나눔은 매년 소외되고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스타와 함께하는 희망농구 자선경기, 대한민국 나눔 대축제, 3대3 농구대회, 여름 농구캠프 등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정의 아이들과 농구 꿈나무, 심장병 어린이를 후원하여 건강한 스포츠 정신과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선천성심장병 환후회를 후원하여 심장병 수술 후 치료 과정에서 발생되는 비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우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으며, 어린이재단 및 한국 심장재단에 매년 성금을 기부하여 우리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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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전 시장 3선 재임 중 '설립 한 달 된 업체'와 대규모 개발 협약…'시의회에도 보고 없었다'
안병용 전 의정부시장이 3선 재임 당시 설립 1개월여에 불과한 신생업체와 대규모 공공부지 개발을 전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의정부시는 지난 2019년 12월 31일 경기도 의왕시에 사업장을 둔 A업체와 당시 군 병력이 주둔 중이던 '5군수지원여단' 부지의 이전 및 개발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당 부지는 금오동 426-1번지 일대 41만9681㎡(약 12만7000평) 규모로, 인근 '캠프 카일' 부지 면적의 세 배를 넘는다. 25일 취재 결과, 해당 협약은 시의회에 공식 보고되거나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채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대규모 공공부지 개발사업은 일반적으로 공모 절차나 제안 평가, 타당성 검토 등을 거친다는 점을 고려할 때, 당시 협약 체결 과정의 적정성을 둘러싸고 의문이 제기된다. 특히 협약 상대인 A업체의 법인등기부등본을 확인한 결과, 회사 설립일이 2019년 11월 22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의정부시가 설립 한 달여에 불과한 업체와 40만㎡가 넘는 공공부지 이전·개발을 전제로 업무협약을 체결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협약 체결 시점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후 국방부가 군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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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