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 (목)

  • 흐림동두천 -14.4℃
  • 맑음강릉 -8.8℃
  • 맑음서울 -12.0℃
  • 구름조금대전 -10.1℃
  • 맑음대구 -7.3℃
  • 맑음울산 -6.8℃
  • 맑음광주 -7.0℃
  • 맑음부산 -5.9℃
  • 흐림고창 -7.5℃
  • 제주 1.0℃
  • 맑음강화 -12.1℃
  • 맑음보은 -10.7℃
  • 맑음금산 -9.2℃
  • 흐림강진군 -4.8℃
  • 맑음경주시 -7.8℃
  • 맑음거제 -4.9℃
기상청 제공

사회/경제

민락2지구 최고의 입지·최대 단지 호반건설, ‘의정부 민락2지구 호반베르디움 1차’

주말 3일간 견본주택에 1만6000여명의 내방객 몰려

- 특별공급 4월 1일(수), 청약 1순위 2일(목), 2순위 3일(금), 당첨자발표 4월 9일(목), 계약은 14일(수)부터 16일(금) 3일간 체결
- 지하 1층, 지상 16~26층, 17개동 총 1567가구, 전 세대 전용 84㎡로만 구성
- 분양가 3.3㎡당 평균 분양가 3.3㎡당 800만원 후반대, 중도금 60% 이자 후불제, 계약금 정액제 등 적용

호반건설(대표이사 전중규)이 의정부 민락2지구에 짓는 ‘의정부 민락2지구 호반베르디움 1차’가 지난 27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가운데 주말 3일간 1만6000여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첫날부터 견본주택에 몰려든 내방객 줄이 건물을 돌아 약 200여미터 이어지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결혼을 앞둔 신혼부부, 유모차를 끌고 온 30대 젊은 부부, 중장년층 등 다양한 연령대의 내방객들이 몰렸고, 견본주택 내 세대 유닛과 상담석에는 예비 청약자들의 긴 줄과 상담이 온종일 이어졌다.

의정부 민락2지구 호반베르디움 1차의 분양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3.3m²당 평균 800만원 후반대(892만원)이다. 중도금 60%에 대한 이자 후불제, 계약금 정액제(1000만원+1개월 뒤 계약금 잔금 납부)를 적용해 계약자들의 초기 부담을 줄였다.

청약일정은 4월 1일(수)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일(목) 1순위, 3일(금)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하고, 4월 9일(금) 당첨자 발표, 정당 계약은 4월 14일(화)부터 16일(목)까지 3일간 체결된다.

호반건설 분양 관계자는 “의정부 민락2지구 내 뛰어난 입지와 상품에 대해 좋은 반응이 상담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실수요자 위주로 내방객들이 몰렸고, 고객 상담이 많았던 만큼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의정부시 이마트 의정부점 인근(민락동 산 90-2)에 위치하며, 입주 예정일은 2017년 7월 예정이다.(분양문의 : 1566-0226 )

▲ 의정부 민락2지구 호반베르디움 1차 조감도

‘의정부 민락2지구 호반베르디움 1차’는 의정부 민락2지구 14, 15블록에 조성되며, 전 가구가 수요자들로부터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의 중소형 단일형(△84㎡A타입 1465가구 △84㎡ B타입 102가구)으로만 짓는다.
‘의정부 민락2지구 호반베르디움 1차’ 1567세대 규모는 2000년대 들어 의정부시에 입주한 아파트 가운데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되고, 판상형 구조 및 4Bay 4Room 위주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이 뛰어날 것으로 보인다.

전용면적 84㎡A타입에는 4베이(bay) 4룸의 설계가 적용된다. 주방 옆에 알파공간을 둬 발코니 확장 시 방을 4개까지 활용할 수 있다. 주부의 동선을 고려해 거실과 주방을 ‘ㄷ’자형으로 배치했고, 주부들의 눈높이에 맞춰 냉장고장, 다용도 김치냉장고장,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타입별 상이, 일부 확장 시 제공)

또한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소비자 취향에 따라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타입별 상이). 안방에는 워크인 클로젯(WALK-IN CLOSET) 형태의 대형 수납공간(드레스 룸)이 마련된다.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일부 근린생활시설 주차장만 지상에 위치)로 안전하게 오갈 수 있고 대단지답게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실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클럽(GX룸 포함), 샤워실 탈의실 등으로 구성된 프리미엄 운동시설이 설치되고 작은 도서관(북카페), 키즈 카페, 동호회실, 주민회의실, 독서실(남녀구분) 등 문화시설이 마련된다.

민락2지구 내 중심상업지구가 가깝고 이마트, 코스트코 등의 대형마트와 송산초교가 가깝다. 단지 인근에 NC백화점과 멀티플렉스 영화관 등도 들어서는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의정부 민락2지구에서 가장 좋은 입지로 알려져 있다.

교통망도 개선되고 있다. 민락2지구를 지나는 국도 3호선 우회도로가 작년 말 개통됐고,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 C노선(의정부∼군포 금정)이 예비타당성 조사 후 추진이 본격화되면 서울 강남권은 물론 수도권 남부 방면으로 이동이 수월해질 전망이다. 이외에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타당성조사 예정), 구리-포천간 고속도로(2017년 개통 예정) 등을 통해 교통환경이 더욱 개선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김현채 의정부시의원, 직업교육 내실화 기여로 경기도교육감 표창
의정부시의회 김현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2025학년도 직업교육 내실화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교육감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6일 의정부시의회에서 열렸다. 의정부시의회 운영위원장인 김 의원은 직업계고 인식 개선과 지역 기반 인재양성 체계 구축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러한 활동이 경기도교육청 주관 '2025년 창업·직업교육 유공 표창'의 '직업교육 내실화 유공' 부문 수상으로 이어졌다. 특히 김 의원은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사업'과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추진 과정에서 경민IT고 운영위원으로 참여해, 지자체-학교-대학-산업체 간 협력 거버넌스 구축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지역 직업교육이 단발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구조로 정착하는 데 일정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더 나아가 김 의원은 직업계고가 지역 산업과 연계된 진로·창업 중심 교육기관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정책 제안도 이어왔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내에서 학습부터 취업, 성장까지 연계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썼다. 김현채 의원은 "직업교육은 학생 개인의 진로를 넘어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표창은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사회/경제

더보기
스크린을 넘어선 만남, 현실이 된 응원
영화가 전한 위로가 스크린을 넘어 현실의 응원으로 이어졌다. 법무부 의정부교도소는 영화 '만남의 집' 속 인물 '준영'의 사연과 닮은 환경에 놓인 수용자 가족에게 교정위원이 기탁한 성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영화 연출을 맡은 차정윤 감독과 극 중에서 준영을 보살피는 여성 교도관으로 출연한 배우 송지효가 함께해, 영화 속 이야기가 현실로 이어지는 뜻깊은 순간을 나눴다. 성금을 전달받은 대상은 3년 전 아버지가 구속된 이후 단둘이 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자매다. 보호자의 부재 속에서도 서로를 의지하며 하루하루를 견뎌온 이들의 삶은 영화 속 준영의 이야기와 자연스럽게 겹쳐 보였다. 이번 나눔은 한 관객의 공감에서 시작됐다. 성금을 기탁한 교정위원 김영득 대표는 최근 의정부교도소가 마련한 영화 GV(관객과의 대화)에서 '만남의 집'을 관람한 뒤 깊은 울림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교도관의 작은 관심이 단절된 가족 관계를 다시 잇는 장면이 오래 마음에 남았다"며 "영화가 준 위로가 현실에서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심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송지효 배우와 차정윤 감독 역시 이 만남을 '우연이 만든 인연'으로 표현

사건/사고

더보기
의정부시, 시민 안전 위협하는 '불법 간판' 집중 정비
의정부시가 최근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를 계기로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의정부시는 지난 10일 호원동에서 발생한 간판 낙하 사고와 관련해 유사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시 전역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물 긴급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시는 주요 상권과 보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약 960여 개의 간판을 점검했으며, 그 결과 사고 사례와 유사한 설치 형태를 보이거나 지지대 연결부 약화, 부식 등 구조적 위험 요소가 확인된 102곳에 대해 즉각적인 조치에 들어갔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우선 평화로 일대를 비롯한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월별 전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면적 5㎡ 이상 간판을 대상으로 허가·신고 여부와 함께 현장 안전 상태에 대한 점검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현장 신고 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관련 서류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과태료 및 이행강제금 경감 등 행정·재정적 지원을 통해 자발적인 정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허가나 신고가 이행되지 않은 불법 간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병행한다는 입장이다. 현행 '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