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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의정부시 구도심 전통시장 경품이벤트 행사 1만원 이상 구입 고객 대상 7월30일까지

의정부시 구도심 상권내(상권활성구역) 전통시장 및 상점을 이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경품이벤트 행사를 7월 1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하고 있다.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은 의정부 구도심 상권활성화사업과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사태로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을 위해 상권활성화 구역(구도심 상권)내 모든 전통시장 및 상점가 거리에서 경품이벤트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경품이벤트 행사는 구도심 상권내 3개 전통시장(의정부제일시장, 의정부시장, 의정부청과야채시장)과 6개 상점가거리(의정부역지하상가, 부대찌개거리, 녹색거리, 행복로거리, 로데오거리, 가구거리)에서 품목에 관계없이 1만원 이상 구입 고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 기간 동안 응모 횟수의 제한은 없다.

경품추첨은 오는 7월31일 행복로 야외무대에서 공연과 함께 진행되며 결과는 의정부시청과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의 경품은 1등 1천만원 상당의 자동차(뉴모닝스마트/1명), 2등 드럼세탁기(1명), 3등 행운의 열쇠(순금2돈냥/2명), 4등 온누리 상품권(3만원권/30명), 5등 온누리상품권(1만원권/300명) 등이다.

한편, 이번 경품행사 경품권 발급은 제일시장 2개소, 의정부역지하상가 2개소, 각 거리 및 상점가거리별 1개소씩 설치된 발급처에서 1만원권 이상의 구입영수증을을 제시하고 경품권을 받아가면 된다.

이번 경품 이벤트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031-829-826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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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외국인 배달라이더·대포차' 집중 단속…인권 보호 병행
정부가 외국인 불법취업과 교통안전 문제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 단속 강도를 높이되, 절차적 정당성과 인권 보호를 함께 지키겠다는 방침이다. 법무부는 지난 1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전국 출입국·외국인관서 조사과장 회의'를 열고 올해 외국인 범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외국인 배달라이더'와 '대포차'를 올해 중점 단속 대상으로 지정하고, 기획조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최근 일부 외국인이 한국인 명의를 도용해 배달업에 종사하거나 무면허로 오토바이와 대포차를 운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단순 불법취업을 넘어 교통사고 등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대응 필요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법무부는 배달 플랫폼 확산과 맞물린 불법취업 구조를 차단하고, 노동시장 질서를 바로잡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단속 과정에서는 적법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위험지역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현장 충돌과 사고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임금체불이나 산업재해가 걸린 외국인에 대해서는 별도 협의체를 통해 권리 구제도 지원한다.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불법취업에는 엄정 대응하되, 법 집행 과정에서의 인권 보호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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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경제적 약자 노린 불법대부업자 무더기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영세 자영업자와 저신용 서민을 상대로 초고금리 이자를 챙긴 불법 대부업자들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연 3만%를 넘는 수준의 이자를 요구하는 등 범죄 수법이 극단적으로 악질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특사경은 지난해 8월부터 불법사금융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집중 수사를 벌인 결과, 총 12건에 연루된 피의자 21명을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가운데 3건은 검찰에 넘겨졌으며, 나머지 사건도 수사를 마치는 대로 순차적으로 송치할 방침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수사 결과를 보고받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서민의 절박한 상황을 악용하는 불법사금융은 반드시 근절해야 할 중대한 범죄"라며 "더욱 강도 높은 단속과 수사를 통해 뿌리부터 차단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법정 최고금리를 크게 초과한 고리대금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무등록 대부업자 A씨 등은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에게 소액을 빌려준 뒤 단기간에 원금의 수배에 달하는 이자를 요구했으며, 이를 연 이율로 환산하면 최고 3만1937%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세 소기업을 겨냥한 조직적 범행도 드러났다. B씨 등 일당은 기업 자산이나 미수금을 담보로 대출을 실행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