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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경인지방통계청, 2015년 전국다문화가족 실태조사 시행

경인지방통계청 의정부사무소(소장 한영일)는 의정부시·동두천시·양주시·포천시·연천군 관내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2015년 전국다문화가족 실태조사를 시행한다.

통계청이 실시하는 전국다문화가족 실태조사는 다문화가족 지원법 제4조에 근거하여 , 전국 다문화가족의 현황 및 실태를 파악하여 정책수립에 필요한 기초 통계자료를 구축하고, 조사결과를 심층 분석하여 ‘다문화가족정책기본계획’ 및 연도별 시행 계획 수립 등에 반영하기 위해 7월 22일부터 8월 18일까지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다문화가족 실태조사는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즉 결혼이민자 또는 귀화자와 한국인 배우자 및 자녀들을 대상으로, 통계청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여 면접조사하거나 대상가구원이 조사표에 직접 기입하는 자기기입식 조사를 병행한다.

의정부사무소 한영일 소장은 다문화가족 실태조사와 관련하여,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정확한 응답”을 부탁하며, 통계조사과정에서 수집된 모든 내용은 “통계법 제33조 및 제39조에 의해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비밀이 엄격하게 보호된다”는 것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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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용 전 시장 3선 재임 중 '설립 한 달 된 업체'와 대규모 개발 협약…'시의회에도 보고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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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