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1 (일)

  • 흐림동두천 10.1℃
  • 흐림강릉 6.3℃
  • 흐림서울 12.6℃
  • 구름많음대전 12.7℃
  • 흐림대구 9.0℃
  • 흐림울산 8.3℃
  • 맑음광주 15.3℃
  • 구름많음부산 12.1℃
  • 구름많음고창 13.3℃
  • 제주 12.7℃
  • 흐림강화 10.6℃
  • 구름많음보은 9.5℃
  • 구름많음금산 12.5℃
  • 흐림강진군 12.3℃
  • 흐림경주시 8.3℃
  • 구름많음거제 12.3℃
기상청 제공

사회/경제

경기도 최북단 마을 신서면, 태극기 물결 이룬다

광복절을 한달 남짓 앞두고 경기도 최북단 마을에 태극기 물결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연천군 신서면(면장 조태곤)은 올해 광복70년 역사적인 해를 맞아 태극기 게양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해 나가고 있다.

최근 관내 주요 도로변에 300여개의 가로기를 다는 등 거리 곳곳마다 태극기 물결로 가득 채워 나가기로 했다. 신서면의 이 같은 움직임은 전 면민의 나라사랑 마음을 공유해서 그 출발점으로 태극기 게양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동안 태극기 달기운동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해 유관기관과 민간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고 있다.

면은 지난 14일 관내 8개리 마을 방송을 통해 한 세대도 빠짐없이 태극기 달기에 동참하자고 호소했다.

또 지난 15일에는 대광리역 광장에서 조태곤 신서면장을 비롯해서 주민자치위원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체육회, 의용소방대, 농협, 축협, 파출소, 신서면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관기관 합동 태극기 달기 운동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

16일에는 태극기 게양 시범마을인 도신 5리 마을 주민과 독거노인 가구를 중심으로 국기꽂이 설치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관내 8개리를 4개 구역으로 나눠서 각 구역별로 면 직원들을 책임자로 지정해서 태극기 달기 운동에 가속도를 붙여 나간다는 전략을 세워놓고 있다.

면은 태극기 부착이 어려운 가정은 마을기금으로 태극기 구입을 지원하고 직원 차량에 태극기를 부탁하기로 했다.

조태곤 면장은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결집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광복절에는 국기 게양률을 최대로 끌어올려 365일 태극기가 휘날리도록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박지혜 의원–민주당 의정부시갑 지역위, 의정부시와 정책협의회 개최
박지혜 국회의원은 27일 의정부시청 상황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갑 지역위원회와 의정부시가 참여한 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흥선·호원권역 현안과 시 주요 추진사업 등 18개 안건이 논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호원동 예비군훈련장 이전 추진 현황, 과천 경마장 이전 관련 검토 상황, 녹양동 건설폐기물 임시보관소 향후 계획, 달빛어린이병원 진료시간 연장 검토 등이 포함됐다. 의정부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캠프 잭슨 국가주도 위탁개발, 철도 유휴부지의 공익적 무상사용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 지하철 8호선(별내선) 의정부 연장 추진 현황 등을 설명하며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반환공여지 개발과 관련해 박 의원은 국가 책임 강화를 위한 법제 개선을 당 차원의 의제로 다루고 있다고 밝히고, 1%대 요율의 장기임대제도 신설 논의 상황도 공유했다. 예산 집행 문제도 거론됐다. 박 의원은 시비 미반영으로 지연되고 있는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을 언급하며, 확보된 국비가 매칭 부족으로 집행되지 않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사업과 녹양동~광

사회/경제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
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