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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연천군 전곡4리 태극기 물결로 장관

이장과 새마을지도자가 직접 태극기 거치대 달아줘

연천군의 조그마한 한 마을이 태극기 물결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전곡리 전곡4리(이장 김영철) 주민들이 이장을 중심으로 하나로 뭉쳐서 주택과 상가에 태극기 거치대를 설치하고 태극기 달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는 것이다.

김영철 이장은 공윤택 새마을지도자와 함께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전곡 4리 884세대를 일일이 방문해서 태극기 거치대를 달아주면서 태극기 달기운동에 뜻을 함께 해 달라고 설득, 주민들의 동참을 얻어냈다.

특히 주민들에게 배포한 태극기가 주민들의 뜻을 모아 마을기금으로 구입했다는 점에서 귀감이 되고 있다.

이연규 전곡읍장은 “광복 70주년 태극기 달기 운동에 많은 주민이 동참하고 있다”면서 “주민과 함께 지역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할 수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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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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