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1 (토)

  • 맑음동두천 14.4℃
  • 맑음강릉 16.3℃
  • 맑음서울 14.8℃
  • 맑음대전 16.8℃
  • 맑음대구 18.7℃
  • 맑음울산 15.4℃
  • 맑음광주 17.8℃
  • 맑음부산 14.9℃
  • 맑음고창 12.7℃
  • 맑음제주 14.6℃
  • 맑음강화 7.4℃
  • 맑음보은 15.4℃
  • 맑음금산 15.9℃
  • 맑음강진군 15.8℃
  • 맑음경주시 16.9℃
  • 맑음거제 14.6℃
기상청 제공

의정부청년회의소(JCI) 제48대 차유진 회장 당선자 인터뷰

지역민과 함께하는 지역친화적인 사업 펼쳐나갈 계획

의정부청년회의소(JCI)는 지난 113일 임시총회를 열고 2016년 의정부청년회의소(JCI)를 이끌 회장을 선출했다.

그동안 경선을 치러왔던 것과는 달리 이번에는 차유진 상임부회장을 단일후보로 추대해 회장으로 당선됐다.

차유진 회장 당선자는 "의정부청년회의소(JCI)가 지역민과 함께하는 지역친화적인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회장에 당선된 소회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의정부청년회의소의 48대회장으로 당선되었다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무한한 영광이며 마음 한편으로는 어깨가 무거워짐을 느끼고 있습니다. 동시에 의정부청년회의소와 의정부시를 위해 조금 더 많은 일을 능동적으로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고 생각합니다

JCI는 어떤 단체인지?

JCI(Junior Chamber International)민족, 국적, 신앙, 성별에 관계없이 건전한 직업과 건실한 사상을 가진 만 20세부터40(한국 만42)까지의 전세계의 젊은이들이 함께하는 범세계적인 단체입니다. JCI4대이념인 개인능력개발, 지역사회개발, 사업능력개발, 국제활동개발이라는 대명제 아래 지구촌 각지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JCI에 가입하기 위한 자격조건은?

20세 이상 42세 이하이고 건전한 직업과 건실한 사상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가입을 희망하시는 분은 소정의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시고 회원확충 담당이사와의 면담후에 이사회의 승인을 통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의정부 JCI 소개 및 활동내역, 특징이나 특색을 설명한다면?

의정부청년회의소는 회원스스로의 모임에 대한 자부심이 매우 높습니다. 이는 회원상호간의 끈끈한 애정으로 이어지고 다시 지역사회에서의 의정부청년회의소의 역할과 의무에 대한 자각으로 이어져 왔습니다. 의정부 청년회의소의 지역사회개발활동은 신년교례회 개최, 의정부시 어린이미술대회, 경로잔치, 의정부영아원 지원사업, 노후경로당 보수사업, 사랑의 빵 나누기, 12월에 있을 광복 70주년 기념 의정부 아리랑공연사업까지 지금 여기서 다 말씀드리지 못한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 청년회의소의 오래된 대명제는 조국의 미래, 청년의 책임입니다. 의정부청년회의소는 지역사회에서 청년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회장에 출마하면서 내건 정책이나 지역과 관련된 사업이 있다면?

어린이와 노인에 대한 지원사업 강화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한 회원확충입니다. 의정부 청년회의소는 영아원 지원과 어린이 미술대회, 노후경로당 보수사업을 회원 공모제를 통해 더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지원을 할 것입니다. 또한 지역의 많은 인재들을 의정부청년회의소 회원으로 받아 지역사회개발에 의무와 책임을 질수 있는 인재로 키우도록 하겠습니다.

의정부시민과 의정부신문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은?

존경하는 의정부시민여러분

2015년 경기지구회원대회에서 경기도 최우수로컬로 의정부 청년회의소가 선정되었습니다. 의정부청년회의소는 몇 년째 경기도에서 가장 많은 회원수를 유지하고 있으며 다양성을 인정하는 가장 선진적인 청년회의소입니다. 의정부청년회의소는 경기도 제일입니다. 저희 의정부청년회의소회원들은 의정부시가 경기도에서 최고의 자치단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좀 더 지역친화적인 사업으로 시민여러분께 다가가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차유진 회장 당선자 약력>

2005 한양대학교 경영학석사

2005 해태크라운제과 입사

2007 해태크라운제과 퇴사

민주평통자문회의 의정부시 청년위원장

의정부문화원 이사

법무보호복지공단 법사랑 위원

의정부시 탁구협회 이사

의정부시 검도협회 이사

한양대학교 국제경영 동우회 이사

신흥대 외식경영자과정 8기 감사

신곡2동 주민자치위원회 자치위원

추동회관 대표

<JC경력 및 포상내역>

2011.01 의정부 JC 입회

2012 청소년분과 위원장

2013 총무이사

2013 특별사업위원회 위원

2014 내무부 회장

2014 북부권체육대회 준비위원단 위원

2015 상임부회장

2012 의정부시의회 의장상

2012 최우수분과위원장상

2013 우수회원상

2013 한국청년회의소 중앙회장 특별표창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박지혜 의원–민주당 의정부시갑 지역위, 의정부시와 정책협의회 개최
박지혜 국회의원은 27일 의정부시청 상황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갑 지역위원회와 의정부시가 참여한 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흥선·호원권역 현안과 시 주요 추진사업 등 18개 안건이 논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호원동 예비군훈련장 이전 추진 현황, 과천 경마장 이전 관련 검토 상황, 녹양동 건설폐기물 임시보관소 향후 계획, 달빛어린이병원 진료시간 연장 검토 등이 포함됐다. 의정부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캠프 잭슨 국가주도 위탁개발, 철도 유휴부지의 공익적 무상사용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 지하철 8호선(별내선) 의정부 연장 추진 현황 등을 설명하며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반환공여지 개발과 관련해 박 의원은 국가 책임 강화를 위한 법제 개선을 당 차원의 의제로 다루고 있다고 밝히고, 1%대 요율의 장기임대제도 신설 논의 상황도 공유했다. 예산 집행 문제도 거론됐다. 박 의원은 시비 미반영으로 지연되고 있는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을 언급하며, 확보된 국비가 매칭 부족으로 집행되지 않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사업과 녹양동~광

사회/경제

더보기
경기북부 MICE 관광 활성화 '시동'…관광상품 개발 협력 본격화
경기관광공사와 의정부시, 의정부문화재단, 아일랜드캐슬이 경기북부 MICE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해 관광상품을 공동 기획하는 방식으로,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지난 18일 아일랜드캐슬에서 열린 '경기북부 MICE 관광상품 개발 팸투어'에는 의정부시와 의정부문화재단을 비롯해 국내외 인바운드 여행사 20여 개사, 수학여행 전문 여행사 50여 개사, 관광시설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일랜드캐슬을 중심으로 포천, 동두천, 롯데월드, 키자니아 등 주요 관광시설 관계자들이 참여해 경기북부 관광자원을 연계한 상품 개발 방향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팸투어는 전라도 권역의 학생과 단체, 일반 관광객을 대상으로 경기북부를 주요 여행 코스로 편입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마련됐으며, 국내외 여행업계의 참여를 통해 실질적인 수요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1박 2일 일정으로 아일랜드캐슬 호텔에 머무르며 포천 아트밸리와 동두천 놀자숲 등을 둘러보고, 현장 체험을 통해 관광상품으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점검했다. 첫날에는 아일랜드캐슬의 워터파크와 숙박시설, 온천 등 주요 인프라를 둘러

사건/사고

더보기
경기도 특사경, 경제적 약자 노린 불법대부업자 무더기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영세 자영업자와 저신용 서민을 상대로 초고금리 이자를 챙긴 불법 대부업자들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연 3만%를 넘는 수준의 이자를 요구하는 등 범죄 수법이 극단적으로 악질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특사경은 지난해 8월부터 불법사금융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집중 수사를 벌인 결과, 총 12건에 연루된 피의자 21명을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가운데 3건은 검찰에 넘겨졌으며, 나머지 사건도 수사를 마치는 대로 순차적으로 송치할 방침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수사 결과를 보고받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서민의 절박한 상황을 악용하는 불법사금융은 반드시 근절해야 할 중대한 범죄"라며 "더욱 강도 높은 단속과 수사를 통해 뿌리부터 차단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법정 최고금리를 크게 초과한 고리대금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무등록 대부업자 A씨 등은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에게 소액을 빌려준 뒤 단기간에 원금의 수배에 달하는 이자를 요구했으며, 이를 연 이율로 환산하면 최고 3만1937%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세 소기업을 겨냥한 조직적 범행도 드러났다. B씨 등 일당은 기업 자산이나 미수금을 담보로 대출을 실행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