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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암사, 2016 설맞이 사랑의 쌀 기탁

녹양동 천보산 중턱에 있는 불암사 종명스님은 설을 맞이해 소외된 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백미 10KG짜리 100포를 녹양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종명스님은 매년 설과 추석명절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녹양동주민센터에 연탄, 쌀 등 성품을 기탁하고 있는 등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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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만 시민 앞에 부끄럽지 않나"…조국혁신당, 의정부시의회 파행 '직격'
제10대 의정부시의회가 개원 첫날부터 원구성에 실패하며 의정 공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조국혁신당 의정부지역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을 동시에 겨냥하며 강도 높은 공세를 펼쳤다. 특히 원구성 파행의 책임은 다수당인 민주당에 있지만, 국민의힘 역시 견제와 협치라는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며 거대 양당 모두를 정조준했다. 조국혁신당 의정부지역위원회는 7월 2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46만 의정부시민 앞에 부끄럽지 않느냐"며 "절체절명의 위기에 놓인 의정부시에서 제10대 의정부시의회가 출범과 동시에 원구성 파행이라는 구태를 되풀이하고 있다"고 성토했다. 이어 "의정부시는 경기도 내 최하위권의 재정자립도와 2026년도 마이너스 130억 원의 예산 부족이라는 초유의 재정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시민들의 삶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데 시의원들이 가장 먼저 벌인 일은 민생이 아닌 의장과 상임위원장 자리를 둘러싼 자리싸움이었다"고 꼬집었다. 지역위원회는 특히 민주당을 향해 "중앙당의 '다선의원 우선' 원칙마저 무력화시키며 특정 국회의원의 안위와 2028년 차기 총선을 위한 자기 세력 확장을 위해 시의회를 농단하려 한다는 막후 정치 소문이 파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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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잠자는 수건의 깨어남' 나눔 캠페인 운영
사용하지 않는 수건을 기부해 자원순환과 유기동물 보호를 함께 실천하는 시민참여 캠페인이 마련됐다.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는 세계 유기동물의 날을 맞아 자원재순환 나눔 프로그램 '잠자는 수건의 깨어남, 따뜻한 보금자리로 이어지다'를 마련하고, 이번 달 말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인형 나눔' 활동에 이어 마련된 자원재순환 캠페인이다.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수건과 비치타월을 기부받아 동물보호시설에 전달함으로써 자원 낭비를 줄이고 유기동물의 생활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사용이 가능한 수건이나 비치타월을 준비해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현장에서 자원재순환 실천 서약서를 작성하고 인증사진을 촬영하면 1365자원봉사포털 활동인증이 등록된다. 기부된 수건은 오는 8월 지역 동물보호시설과 관련 단체 5곳에 전달돼 유기동물의 보온과 위생 관리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환경보호와 생명존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자원재순환을 주제로 한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정진선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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