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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레져

“주먹하나로 세계 제패 할 겁니다”=반준엽, 김일권 전국아마 복싱대회 중

 

“주먹하나로 세계 제패 할 겁니다”


=반준엽, 김일권 전국아마 복싱대회 중등부 우승






 반준엽(의정부서중)과 김일권(용인 포곡중)이 제28회 회장배 전국아마튜어복싱대회 남자 중등부에서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반준엽은 지난 20일 강원 인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남중부 38㎏급 결승에서 난타전 끝에 김석재(울산 중앙중)를 9-6으로, 김일권은 42㎏급 결승에서 김호섭(강원 설악중)을 12-9로 각각 판정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중부 46㎏급 결승에서는 이태희(시흥 군서중)가 김형근(구리중)에게 3회 RSC 승을 거두고 1위를 차지했고, 48㎏급 차지성(시흥 서해중)과 54㎏급 이도형(포곡중)은 결승에서 김대용(광주중)과 이도형(강원 상장중)에게 각각 2회 RSC 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이종민(광주중)은 남중부 50㎏급 결승에서 최영일(수원 연무중)을 21-6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고, 김진기(시흥 군서중)도 남중부 60㎏급 결승에서 동료 이주영(시흥 군서중)을 3회 RSC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남고부에서는 이선형(경기체고)이 54㎏급 결승에서 윤종휘(강원 속초고)에게 3회 RSC 승을 거두고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남고부 51㎏급 결승에 오른 신희원(경기체고)은 김광철(강원 속초고)에게 1회 RSC로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고, 반승엽(의정부 부용고)과 이승주(광주중앙고)도 남고부 48㎏급과 64㎏급 결승에서 각각 고동훈(부산체고)과 강경돈(제주 남녕고)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밖에 남중부 70㎏급 신성철(성남 금광중)과 57㎏급 정이삭(부천 부명중), 50㎏급 최영일(수원 연무중)도 각각 2위를 차지했다.






이우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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