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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레져

경기북부 빙상대회 개최

경기북부 빙상대회 개최


 


 


 제4회 경인일보사장기 빙상대회가 오는 13일 오전 의정부시 녹양동 소재 의정부 실내 빙상장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경인일보가 주최하고 의정부시빙상경기연맹이 주관하며 경기도교육청 제2청, 의정부시체육회, 양주시체육회, 의정부신문사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의정부·동두천·가평·고양·연천·남양주·포천·파주교육청 산하 초등학생 1천여명이 대거 출전한다.


대회는 경기도교육청 제2청 관내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빙상 아마추어(비등록) 학생들이 출전해 각 학년별 남녀부 200 스피드스케이팅 단일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게 된다.


대회 최고기록자에겐 도교육감상이, 학년 최고기록(타임레이스) 순위 1~3위까지는 트로피 및 상장을 각각 수여하며 또 출전한 전 학생들에게는 기념메달(장려상)을 수여한다.


또 남·여 단체상 우승팀에게는 우승기와 우승컵·상장을, 준우승과 3위팀은 우승컵과 상장, 응원상은 트로피와 상품을 수여하게 된다.


이날 오전 10시에 열리는 이번 대회 개막식에는 경기북부 지난해 남자 500 세계신기록을 작성하며 한국 빙상의 위상을 세운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희망' 국가대표 이강석(23)과 김유림(18·이상 의정부시청) 등이 참석해 빙상 꿈나무들을 응원하며 경기북부 관내 엘리트 빙상선수들의 시범경기도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의정부빙상연맹 김효열 회장은 "경기북부 빙상 꿈나무 발굴을 위한 제4회 경인일보사장기 빙상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보다 더 늘어난 1천여명의 빙상꿈나무 어린이들이 참석해 열띤 경쟁을 벌이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자전거, 레고, 쌀, 코펠, 각종 선물세트 등 다양한 경품을 마련해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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