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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경제

의정부소방서, 민간인 화재진압 유공자 표창장 시상

 

의정부소방서(서장 이선영)는 1일 지난 5월 3일 의정부시 소재 마트 화재 시 소화기를 사용해 화재진화에 기여한 시민영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시민영웅 정승준씨는 화재를 목격 후 주변에 알리고 이 사실을 알게된 정성근씨와 함께 적극적으로 화재진화에 나서 자칫 대형화재로 확산될 수 있었던 샌드위치 패널 건물 화재를 막은 것으로 전해졌다.

 

의정부소방서 관계자는 “위험한 상황 속에서도 침착하게 화재 발생 대처 매뉴얼대로 적극적으로 소화활동에 임하신 정성근씨와 정승준씨의 용기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며 "덕분에 화재진압 대원들이 도착하기 전 2차 피해를 막을 수 있었고,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시민영웅 정성근씨는 “누구나 그런 상황에서는 이웃을 위해 행동했을 것이고, 당연한 도리를 했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상을 받게 되어서 영광으로 생각되며, 신속하게 현장 도착 후 화재 진화 활동에 임한 소방관들과 서장님께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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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