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7 (금)

  • 구름많음동두천 25.4℃
  • 흐림강릉 19.8℃
  • 구름조금서울 26.1℃
  • 흐림대전 22.2℃
  • 흐림대구 21.7℃
  • 울산 19.9℃
  • 흐림광주 24.7℃
  • 부산 20.2℃
  • 흐림고창 21.2℃
  • 흐림제주 23.9℃
  • 맑음강화 26.5℃
  • 흐림보은 20.1℃
  • 흐림금산 19.3℃
  • 흐림강진군 28.1℃
  • 흐림경주시 18.8℃
  • 흐림거제 20.5℃
기상청 제공

연천군, 경원선 개통 맞춰 노후상가거리 새롭게 단장

연천역 상가, '경기 노후상가거리 활성화' 선정

URL복사

 

연천군이 내년 말 경원선 전철 개통을 앞두고 연천역 노후상가거리를 새롭게 단장한다.

 

연천군은 오는 2022년까지 '수도권 전철1호선 연천종착역 상점가 관광특화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경기도 노후상가거리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비 10억원을 확보했다.

 

노후상가거리 활성화 사업은 20년 이상 경과한 건물 등 상가거리를 활성화하고 상인과 건물주 간의 상생협약을 통해 침체된 골목상권을 회복하고자 마련됐다.

 

군은 2022년 12월 개통 예정인 수도권 전철 1호선의 종착역인 연천역에 '연천관광 특화상권'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군은 유라시아 대륙철도의 빛 라이트 아트, 상점가 상징조형물, 청년들의 창업을 위한 큐브 조성, 상가 이미지 제고 등을 통해 연천역 상권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코로나19 발생으로 심각한 경기 침체를 겪고 있는 연천 상권에 활기를 불러일으킬 것"이라며 "내실 있는 사업 수행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상권 기반 구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사회/경제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
도 특사경, 추석 앞두고 불법사금융 집중 수사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은 추석 등을 맞아 9월부터 12월까지 ‘불법사금융 집중 수사 기간’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중점 수사 대상은 ▲저신용자나 소상공인, 가정주부 등 사회·경제 취약계층 대상 미등록 대부 행위 ▲온․오프라인 상 법정 최고금리 초과 대부 행위 ▲온라인 대출플랫폼 상 허위․과장 광고 행위 ▲주요 상가 및 전통시장 주변 불법 대부 광고 배포 행위 등이다. 특히 도는 지난 7월 법정최고금리 인하(24% → 20%)로 금융권의 대출 심사가 강화되면서 재래시장 상인 등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초단기 고금리 대출이 늘고 있어 이에 대한 수사를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는 온라인 대출플랫폼 내 불법 대부업과 대부 중개행위 집중 수사를 위해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을 반장으로 하는 온라인 특별수사반(12명)을 편성했다. 특별수사반은 인터넷 대출 중개 사이트 및 커뮤니티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해 온라인 불법사금융 및 청소년 대상 대리입금 등에 대한 광고 행위 수사를 강화한다. 이어 전단지 살포가 빈번한 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전단지 수거를 위한 공정특사경 소속 기간제근로자 18명, 도민감시단 140명, 소비자안전지킴이 25명 등 총 1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