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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6.1지방선거

김원기 의정부시장 후보, 본격 선거운동 나서

후보 등록 후 행복로 이성계동상 앞 기자회견 개최
시·도의원 후보자들과 함께 6.1 지방선거 필승 결의

 

김원기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후보가 본후보 등록 첫 번째 날인 12일 오전 9시 의정부시선관위에서 후보 등록을 마친 후, 행복로 이성계동상 앞에서 경기도의원, 의정부시의원 후보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지방선거 필승을 결의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공언한 김 후보는 후보 등록 후 가진 기자회견도 시민들에게 열린 공간인 의정부시 행복로에 위치한 이성계 동상 앞에서 개최했다.

 

김 후보는 이 자리에서 "50만 시대를 여는 첫 번째 의정부시장으로서 경기북부 중심도시 의정부로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의정부시의 비전을 제시했다.

 

이어 김 후보는 "오직 의정부를 위해 오랜 시간 함께 헌신해 온 인물들로 시민들의 선택을 받아 승리할 것"이라며 "김원기를 봐주시고, 하나된 민주당의 후보들을 봐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 후보의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민철, 오영환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경선(1선거구), 이영봉(2선거구), 정선희(3선거구), 오석규(4선거구) 경기도의원 후보와 최정희(가선거구), 정진호, 강선영(나선거구), 김지호, 김연균(다선거구), 조세일, 이계옥(라선거구), 정미영(비례) 시의원 후보 등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모든 후보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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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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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은 의정부시의원, 'GTX-F·G 국가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 대표 발의
김태은 의정부시의원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F·G 노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포함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대표 발의했다. 김 의원은 22일 열린 제34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의정부를 비롯한 경기 북부 지역은 수십 년간 국가 안보라는 대의와 수도권 규제정책 아래 각종 중첩 규제를 감내해 왔다"며 "그럼에도 수도권 동북부 중심도시인 의정부는 광역급행철도망 구축 과정에서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민락·고산지구 등 동부권은 대규모 택지개발과 인구 유입으로 광역교통 수요가 급증했지만, 이를 뒷받침할 철도 인프라가 부족해 시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김 의원은 "정부가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른다'는 원칙을 여러 차례 밝혀왔지만, 이제는 선언을 넘어 경기 북부 교통 여건 개선과 균형발전을 위한 실질적 정책으로 이어져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의정부시의회는 GTX-F·G 노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이 지역 간 교통 격차 해소와 시민 이동권 확보, 나아가 수도권 균형발전을 위해 필요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며 정부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다. 이날 채택된 결의문은 GTX-F·G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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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넘어 '이웃'으로…의정부 시민 1300명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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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경제적 약자 노린 불법대부업자 무더기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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