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오석규 도의원(더불어민주당·의정부4)이 저서 '뛰고 또 뛰는 젊은 정치인' 출판기념회를 연다. 행사는 오는 1월 31일 오후 3시, 의정부시 낙원웨딩홀 7층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저자가 정치인으로 입문하게 된 결정적 계기와 입문하고서의 치열했던 행정업무와 수많은 성과들, 그리고 지역의 신성장 동력 발굴과 청사진을 모색하는 자리로 의정부 시민들과 직접 만나 삶과 정치를 얘기하고 의정부의 미래를 소통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저서에는 교육·교통·복지·문화·체육·관광 등 주요 정책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방문과 민원 청취를 통해 문제를 진단하고 단계적으로 해법을 모색해 온 사례들이 소개된 것으로 전해진다. 탁상 중심의 행정 운영에서 벗어나 현장 밀착형 의정활동을 강조해 온 오 의원의 문제의식이 책 전반에 반영됐다는 평가다.
오 의원은 "시 승격 60년을 넘어선 의정부가 다시 한번 도약하기 위해 시민들과 지혜를 나누고 싶었다"며 "이번 출판기념회는 앞으로도 더 치열하게 뛰겠다는 다짐을 시민 앞에서 확인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단순한 출판 홍보를 넘어, 그간 경기도의회 활동에서 드러난 현장과 행정 간의 간극을 어떻게 좁혀왔는지, 그리고 재정 여건 등 의정부가 직면한 과제에 대해 어떤 정책적 방향을 구상하고 있는지를 설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오 의원은 이번 출판기념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지역 선배 정치인의 행사 일정과 겹치지 않도록 홍보 시점을 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역 정치권 내 갈등을 최소화하려는 행보로 해석되며, 그가 평소 강조해 온 '배려의 정치' 기조와도 맞닿아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오석규 의원은 오는 6월 치러질 지방선거를 앞두고 의정부시장 출마를 공식화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이번 출판기념회가 향후 정치 행보의 출발점이 될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