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혁신당 장수봉 의정부지역위원장이 지난달 28일 첫 저서 <진심을 담다> 출판을 기념하는 북콘서트를 열고 지역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외부 기획업체를 두지 않고 지지자들이 직접 준비한 형태로 진행된 점이 특징이다. 행사 준비와 진행 과정에 시민 참여가 이뤄지면서 지역 정치인과 지지자 간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는 평가도 나온다.
장 위원장은 저서 <진심을 담다>에서 자신의 삶과 정치적 경험을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내며 의정부의 미래를 위한 정치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책을 통해 ▲청년과 시민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 ▲세대와 계층을 잇는 소통의 정치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 역할 등을 강조했다.
장 위원장은 행사에서 "잘사는 의정부, 정의로운 의정부, 시민이 당당한 의정부를 만들기 위해 헌신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국혁신당 지도부도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신장식 수석최고위원이 현장을 찾아 축사를 했으며, 조국 당대표와 서왕진 의원 등 당 관계자들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출판을 축하했다.
지역 정관계 인사들도 다수 참석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을 비롯해 김연균 의정부시의회 의장, 이영봉·오석규 경기도의원, 강선영·정미영·조세일 의정부시의원 등이 행사장을 찾았다. 이와 함께 광복회와 재향군인회 관계자 등 지역 단체 인사들도 참석했다.
최근 조국혁신당 의정부지역위원장을 맡아 지역 곳곳에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장수봉 위원장은 이번 북콘서트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탄탄한 조직력과 대중적 인지도를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장 위원장이 어떤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지 귀추를 주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