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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레져

가을에 즐기는 레포츠(1) 인라인을타자!!

 이가을 가족과 연인과 함께 인라인을 즐기면 어떨까??
인라인 스케이트의 장점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쉽게 배울수 있다는 점이다.
안전용품만 착용해 준다면 아스팔트든 시멘트든 포장된 길이라면 어디서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
그러나 최근 주택가 골목이나 아파트 단지 안에서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다 자동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적지 않다.
기왕이면 차도 없고 경치도 좋은 자전거 도로나 각종 묘기를 배워볼 수 있는 널찍한 광장에서 타는 것이 좀더 인라인을 즐길수 있다
 
 전국의 인라인 명소를 알아본다. 
 
●  서울 올림픽공원


송파구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앞 광장은 인라인 스케이터들의 천국이다.
주말이면 전국에서 모여든 인라인 고수들이 8500여평의 광장에서 묘기대행진을 벌인다.
평화의 문 안쪽으로 700여m를 주행할 수 있다.
야간에도 조명 시설이 잘 돼 있다.
* 문의 : 02) 410-1360
 
●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4개의 테마공원 중 평화의 공원과 난지 한강공원에 인라인을 즐기는 사람이 많다.
평화의 공원 안에 천년의 문 앞 광장은 한 바퀴가 400m다.
경사가 있으므로 과속을 조심해야 한다. 바닥은 인라인 타기 좋은 화강암이다.
난지 한강공원은 3km 정도의 자전거도로에서 질주할 수 있으며 어린이 스케이트장과 점프대도 설치돼 있다.
* 문의 : 02) 300-5514
 
●  한강시민공원
물 냄새를 맡으며 강바람을 가를 수 있다.
‘질주’를 원하는 인라이너들이 모여든다.
여의도에서 광진교까지 왕복 42.195km코스에 도전해볼 만하다.
* 문의 : 02) 3780-0776
 
● 도봉 X스포츠랜드
* 위치 : 도봉구 도봉1동
* 성격 : 점프와 하프파이프 등 고난도의 인라인 X-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장소다.
* 시설물 : 하프파이프 외에 12종 38개의 설치물
* 이용시간 : 오전 9시 ~ 오후 9시
* 요금 : 성인 - 1500원, 청소년 - 1000원
* 기타 : 인공암벽, 길거리 농구도 즐길 수 있다.
* 문의 : 02) 956-1077 
  
● 인천 시립롤러경기장
* 위치 : 연수구 동춘동 승기하수처리장 옆
* 규모 : 1550평 넓이에 200m 트랙을 갖추고 있다.
* 이용시간 : 하절기 - 오전 10시 ~ 오후 6시까지
* 이용료 : (주간) 어린이 - 600원, 청소년 - 1000원, 성인 - 1500원.
              (월·수·금·토) 10시까지 야간개장 입장료도 400~500원씩 비싸진다.
* 기타 : 우천시는 휴무.
* 문의 : 032) 822-0167
 
● 일산 호수공원
* 위치 : 경기도 고양시 일산구 장항동 호수공원
* 규모 : 4.7km의 자전거 도로를 비롯, 여러 개의 광장에서 인라인을 즐길 수 있다.
* 유의사항 : 자전거도로는 요철이 많고 도로가 훼손된 곳이 더러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기타 : 인라인을 즐기기에는 한울광장이 더 나은 편이다.
* 문의 : 031) 905-1782
 
● 대전엑스포 남문광장
* 위치 : 대전 서구 만년동의 엑스포 남문광장
           (주차장을 재포장해 인라인 스케이트장으로 만든 곳)
* 이용시간 : 오전 9시30분 ~ 오후 6시.
* 기타 : 주변에 엑스포과학공원과 시립미술관이 있어 가족 나들이로도 좋다.
* 문의 : 042) 866-5114
 
●  광주 월드컵경기장
* 위치 : 서구 풍동의 월드컵경기장 제3주차장
           (매 주말 인라인 동호회로 붐빈다.)
* 기타 : 인라이너를 위해 자동차를 주차하지 않으며, 저녁에는 조명이 있어 좋다.
* 문의 : 062) 604-2002
 
●  부산 벡스코 앞 광장
* 위치 : 해운대구 우2동에 있는 벡스코(부산전시컨벤션센터) 앞 광장
           (바닥 소재가 시멘트이다.)
* 기타 : 밤에 조명시설도 좋은 편.
* 문의 : 051) 740-7300
 
● 대구 두류공원 롤러스케이트장
* 위치 : 달서구 두류동
* 이용시간 : 24시간 이용 가능
* 입장료 : 무료
* 기타 : 인라인을 즐길 수 있는 롤러스케이트장이 별도로 마련돼 있다.
* 문의 : 053) 742-9401
 
● 제주 탑동공원과 해안도로
* 위치 : 제주시 해안가에 위치한 탑동광장
           (매일 저녁 제주 지역의 인라인 동호회가 총집합한다.)
* 시설현황 : 작은 점프대를 포함, 인라인을 즐길 수 있는 각종 시설물이 마련
* 기타 : 제주도를 일주하는 12번 국도(총 176km)는 전국 각지에서 인라이너들이 모여든다.
            바람이 불고 경사진 곳이 많아 어느정도 실력이 돼야 도전할 수 있다.
* 문의 : 064) 710-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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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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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외국인 배달라이더·대포차' 집중 단속…인권 보호 병행
정부가 외국인 불법취업과 교통안전 문제에 대한 단속을 한층 강화한다. 단속 강도를 높이되, 절차적 정당성과 인권 보호를 함께 지키겠다는 방침이다. 법무부는 지난 19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전국 출입국·외국인관서 조사과장 회의'를 열고 올해 외국인 범죄 대응 방향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외국인 배달라이더'와 '대포차'를 올해 중점 단속 대상으로 지정하고, 기획조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최근 일부 외국인이 한국인 명의를 도용해 배달업에 종사하거나 무면허로 오토바이와 대포차를 운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단순 불법취업을 넘어 교통사고 등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대응 필요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법무부는 배달 플랫폼 확산과 맞물린 불법취업 구조를 차단하고, 노동시장 질서를 바로잡겠다는 입장이다. 다만 단속 과정에서는 적법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고, 위험지역에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현장 충돌과 사고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임금체불이나 산업재해가 걸린 외국인에 대해서는 별도 협의체를 통해 권리 구제도 지원한다. 차용호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은 "불법취업에는 엄정 대응하되, 법 집행 과정에서의 인권 보호도 반드시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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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넘어 '이웃'으로…의정부 시민 1300명 동행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18일 의정부시 예총 앞 광장과 백석천 일대에서 열린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에 다수 시민이 참여하며, 지역사회 소통과 공감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다.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상호 이해와 교류를 확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였던 '어울림 걷기대회'에는 1300여 명의 대규모 인원이 몰렸음에도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운영이 이뤄졌고, 참가자 간 배려와 협력이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휠체어를 밀고 이동하는 참가자와 보행 보조기구에 의지한 이들, 그리고 그 곁에서 속도를 맞추며 동행하는 시민들의 모습이 곳곳에서 확인됐다. 예총 앞 광장에서 출발해 백석천을 따라 이어진 약 2.8km 구간에서는 참여자들이 이동을 함께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휠체어 이용자와 유모차를 위한 이동 공간을 확보하고, 경사 구간에서는 서로를 돕는 모습이 이어지는 등 현장에서는 장애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바탕으로 한 참여 분위기가 형성됐다. 행사장에는 장애 인식 개선을 주제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인식전환 스탬프 투어'와 장애 이해 체험 부스에는 가족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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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경제적 약자 노린 불법대부업자 무더기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영세 자영업자와 저신용 서민을 상대로 초고금리 이자를 챙긴 불법 대부업자들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연 3만%를 넘는 수준의 이자를 요구하는 등 범죄 수법이 극단적으로 악질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특사경은 지난해 8월부터 불법사금융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집중 수사를 벌인 결과, 총 12건에 연루된 피의자 21명을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가운데 3건은 검찰에 넘겨졌으며, 나머지 사건도 수사를 마치는 대로 순차적으로 송치할 방침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수사 결과를 보고받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서민의 절박한 상황을 악용하는 불법사금융은 반드시 근절해야 할 중대한 범죄"라며 "더욱 강도 높은 단속과 수사를 통해 뿌리부터 차단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법정 최고금리를 크게 초과한 고리대금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무등록 대부업자 A씨 등은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에게 소액을 빌려준 뒤 단기간에 원금의 수배에 달하는 이자를 요구했으며, 이를 연 이율로 환산하면 최고 3만1937%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세 소기업을 겨냥한 조직적 범행도 드러났다. B씨 등 일당은 기업 자산이나 미수금을 담보로 대출을 실행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