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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레져

의정부발곡중 중등부 도지사기 축구대회 결승전

 

의정부발곡중 중등부 도시사기 축구대회 결승전 





 


 의정부 발곡중이 제25회 중등부 도지사기 축구대회  결승전에 올라 고양 백마중과 패권을 다툰다.



발곡중은 지난13일 동두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광주중과의 4강 경기에서 최성길의 선제 결승골과 김종희의 추가골에 힘입어 2-0으로 완승을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전반 14분과 19분 최성길과 김종의의 슛이 잇따라 골문을 벗어나는 등 골운이 따르지 않던 발곡중은 전반 종료 4분여를 남겨놓고 최성길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날린 슛이 광주중의 골네트를 갈라 1-0으로 앞섰 나갔다.






 추가골 사냥에 나선 발곡중은 후반 12분 김종의가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강력한 중거리 슛으로 다시 한번 광주중의 골망을 흔들어 승부를 결정지었다.






 백마중도 차우현과 엄진태의 릴레이 포를 앞세워 부천 역곡중을 2-0으로 꺾고 결승에 합류했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백마중은 후반 12분 차우현의 선제 결승골로 1-0으로 앞선 뒤 후반 24분 엄진태가 골지역에서 날린 논스톱 슛이 역곡중의 골문으로 빨려 들어가 결승행을 확정지었다.






 발곡중과 백마중은 14일 같은 장소에서 우승기를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이우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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