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3 (월)

  • 흐림동두천 1.8℃
  • 흐림강릉 9.0℃
  • 흐림서울 2.9℃
  • 구름많음대전 5.3℃
  • 구름많음대구 9.8℃
  • 맑음울산 8.7℃
  • 구름많음광주 8.8℃
  • 맑음부산 9.4℃
  • 맑음고창 4.7℃
  • 구름많음제주 9.6℃
  • 흐림강화 1.3℃
  • 흐림보은 5.1℃
  • 흐림금산 7.1℃
  • 맑음강진군 9.6℃
  • 구름많음경주시 10.6℃
  • 맑음거제 8.8℃
기상청 제공

로컬뉴스

파주 법흥리 ‘유승 앙브와즈’ 노인복지주택 지정 반발



파주 법흥리 ‘유승 앙브와즈’ 노인복지주택 지정 반발


 


 


 




파주시 탄현면에 노인복지주택 입주자들이 노인복지주택으로 등록되지 않아 취·등록세 등 전혀 혜택을 받지 못했는데 최근 노인복지법 개정으로 인해 노인복지두택으로 지정돼 재산가치 하락및 매매가 제한된다고 크게 반발을 하고 있다.




3일 유승앙브와즈 입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2004년 1160 세대 유승앙브와즈 입주 당시 입주민중 60대 이상 노인비율이 30%에 불과해 노인복지주택으로 등록할수 없었다.


이에 입주민들은 노인복지주택의 혜택인 취·등록세 감면 등을 받지 못했고 일반아파트인줄 알고 거주해 왔다.




그러나 정부가 올 8월3일 법개정을 통해 이주택을 사실상 노인복지주택으로 규정해 혜택은 받지 못한체 ‘60대 이상에게만 매매해야 한다’ 는 법령까지 적용되고 있는 상황이다.




결국 유승앙브와주 입주자들은 지난 1일 공동주택변경을 요규하는 대책위를 구성하고 일반아파트로 변경해 달라며 반발하고 있다.




이에 정부는 “노인복지주택으로 설치신고는 행정적인 목적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등록이 되어 있지 않다고 해서 근본적으로 노인복지주택임을 부인할수는 없으며 노인복지법의 적용대상이다”고 밝혔다.




2008-09-04


이원구 기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사회/경제

더보기

사건/사고

더보기
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