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화)

  • 맑음동두천 4.5℃
  • 흐림강릉 2.4℃
  • 흐림서울 8.6℃
  • 맑음대전 9.5℃
  • 흐림대구 8.5℃
  • 구름많음울산 5.9℃
  • 구름많음광주 11.2℃
  • 구름많음부산 8.1℃
  • 맑음고창 7.0℃
  • 구름많음제주 9.9℃
  • 맑음강화 5.7℃
  • 구름많음보은 9.0℃
  • 맑음금산 8.8℃
  • 흐림강진군 9.7℃
  • 흐림경주시 6.5℃
  • 흐림거제 9.3℃
기상청 제공

스포츠/레져

연천교육청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개최

연천교육청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개최


‘즐겁고 힘차게! 우리는 건강한 청소년!’





 경기도연천교육청(교육장: 양기석)은 10월 30일(화) 13:30~18:30까지 전곡중학교 한여울관 강당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 2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한 청소년 육성을 위한 제1회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를 개최하였다.




이 대회는 올해 처음 개최되는 행사로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통하여 엘리트 체육 중심에서 생활체육 중심으로 스포츠인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다.




▲제1회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개최식을 하고있다.


대회 종목은 연천 지역 정서와 특성을 고려하여 ‘새천년 건강체조’와 ‘음악 줄넘기’가 선정되었으며 초등학교 4학년 학생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까지 스포츠동아리에 가입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초, 중, 고 학교급별, 종목별 우승팀은 도교육청이 주관하는 대회에 참가하게 되며 유니폼 및 클럽활동에 필요한 여러 가지 지원을 받게 된다.




각급학교 교장과 교사, 학생이 모인 가운데 창작음악줄넘기 종목에서는 전곡초등학교, 전곡중학교가 우승을 하였으며 새천년건강제조 종목에서는 전곡초등학교와 연천중학교, 연천고등학교가 우승을 차지하였다.





대회 진행 총괄을 맡은 인탁환 장학사는 “ 대회 종목으로 선정한 새천년건강체조와 창작음악줄넘기는 운동기량에 상관없이 모든 학생이 참여할 수 있고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종목이다. 이미 학교에는 많은 스포츠클럽이 있고 그 중에서 학교대회를 통과한 우수한 팀이 오늘 대회에 출전하였다.”라고 말했다.




손광섭 학무과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대회의 가장 큰 의미는 스포츠 활동을 운동선수들에게 국한시킨 것이 아니고, 누구나 원하기만 하면 학교스포츠 클럽에 가입하여 즐겁고 힘차게 활동할 수 있다는 점이다. 건강한 청소년을 기르자는 기본 취지에 걸맞게 연천의 많은 학생들이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건강한 몸과 정신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연천중학교 박한울 학생(1학년)은 “운동선수만이 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친구들과 함께 스포츠 클럽대회에 참가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 더구나 우리 학교가 새천년건강체조에서 우승을 하여 정말 기쁘다. 앞으로는 더 많은 친구들이 우리 클럽에 가입하도록 해서 즐겁게 활동하고 싶고, 공부는 물론 운동도 열심히 하는 건강한 학생이 되고 싶다. ”라고 말했다.




이우조 기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박지혜 의원–민주당 의정부시갑 지역위, 의정부시와 정책협의회 개최
박지혜 국회의원은 27일 의정부시청 상황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갑 지역위원회와 의정부시가 참여한 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흥선·호원권역 현안과 시 주요 추진사업 등 18개 안건이 논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호원동 예비군훈련장 이전 추진 현황, 과천 경마장 이전 관련 검토 상황, 녹양동 건설폐기물 임시보관소 향후 계획, 달빛어린이병원 진료시간 연장 검토 등이 포함됐다. 의정부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캠프 잭슨 국가주도 위탁개발, 철도 유휴부지의 공익적 무상사용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도시공원 리모델링 사업, 지하철 8호선(별내선) 의정부 연장 추진 현황 등을 설명하며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반환공여지 개발과 관련해 박 의원은 국가 책임 강화를 위한 법제 개선을 당 차원의 의제로 다루고 있다고 밝히고, 1%대 요율의 장기임대제도 신설 논의 상황도 공유했다. 예산 집행 문제도 거론됐다. 박 의원은 시비 미반영으로 지연되고 있는 반다비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을 언급하며, 확보된 국비가 매칭 부족으로 집행되지 않는 일이 없도록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사업과 녹양동~광

사회/경제

더보기
김충식 의정부시희망회복종합지원센터장 정년퇴임…"변화 속 또 다른 개혁 필요"
김충식 의정부시희망회복종합지원센터장이 지난달 27일 정년퇴임하며 6년간의 임기를 마무리했다. 의정부시사회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날 퇴임식에는 복지 관련 기관 관계자와 지역 봉사자, 센터 직원 등이 참석해 재임 기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센터장은 퇴임사에서 센터의 역할과 향후 과제를 강조했다. 그는 "우리 센터는 노숙인 지원 분야에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이를 현장에서 실천해 온 기관"이라며 "시대 변화에 발맞춰 현상 유지에 머물지 않고 또 다른 개혁을 모색해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직은 이미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갈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향후 계획과 관련해서는 "본래 전공 분야로 돌아가 새로운 길을 걸어가려 한다"며 "두려움도 있지만 오랫동안 꿈꿔온 일을 시작하게 돼 설렘도 크다"고 소회를 전했다. 또한 외부 인사 영입 없이 내부 승진을 통해 조직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 위탁법인 나눔고용복지재단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직원들이 감사의 의미를 담은 피규어를 전달하며 김 센터장의 정년퇴임을 축하했다. 한편, 2012년 개소한 의정부시희망회복

사건/사고

더보기
초등학교 공사 앞 도로 점령한 레미콘 차량들…불법 정차 방치에 사고 위험 키워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공사 현장 인근 도로가 다수의 레미콘 차량 불법 정차로 교통 혼잡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키우고 있다. 2일 취재에 따르면, 의정부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 현장 인근 대로에 10여 대가 넘는 레미콘 차량이 도로 한 차선을 장시간 점거한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이로 인해 이곳 대로는 차량 통행이 원활하지 못하고, 급차로 변경이 반복되는 등 위험한 상황이 상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해당 도로는 의정부경전철 중앙역 인근 3차로 구간으로, 부대찌개거리 입구와 맞닿아 있어 평소에도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이 많은 곳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에는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교통 여건상 차량 정차에 취약한 구조를 갖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대형 공사 차량들이 장시간 도로 한 차선을 점거하면서 교통 흐름을 저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체 구간에서 급차로 변경이 반복돼 교통사고 위험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문제의 차량들은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중앙초등학교 내 교육연구시설 개축공사와 관련된 것으로, 해당 시설은 건축면적 2263㎡, 연면적 4849㎡, 지상 4층 규모다. 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