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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레져

신곡초 황희찬 선수 차범근축구상 대상 골인

  • 등록 2009.02.05 01:15:00

=신곡초 김상석 감독 차범근축구상 지도자상


 


의정부신곡초등학교 황희찬 선수가 지난 2일 오후 3시 임페리얼 펠리스 호텔에서 열린 제21회 차범근축구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황 선수를 지도한 김상석 감독은 2008년 각종 대회를 석권한 지도력을 인정받아 차범근축구상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그동안 차범근축구상 대상 수상자는 4회 이동국, 5회 박지성, 6회 최태욱, 13회 기성용 등으로 우리나라 축구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하였기에 앞으로 황희찬 선수의 성장이 기대된다.




황희찬 선수는 2008 화랑대기, 2008 동원컵 왕중왕전 두 대회 모두 득점왕을 차지하는 등 득점력과 돌파력, 개인기 등에서 발군의 실력을 보여 주위를 감탄케 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박지성을 존경한다는 황희찬 선수는 “차범근 감독이나 박지성 선수처럼 항상 성실한 자세로 노력해 꼭 세계적으로 훌륭한 선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황희찬 선수는 축구명문 포철중학교로 진학이 결정되었다.




또한 의정부신곡초 김상석 감독은 2008년 각종 대회에서 두드러진 성적을 올린 지도력을 인정받아 차범근축구상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한편 지난 1월 22일에 열린 2008 축구인의 행사에서 의정부신곡초 김재헌 학생이 남자 초등부 최우수선수상, 김상석 감독이 지도자상을 수상한바 있어 신곡초등학교는 겹경사를 맞이하였다.




2009-02-05


조재환 기자 tlsrns73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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