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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레져

의정부위니아 전국동계체전 초등부 금메달 ‘접수’

  • 등록 2009.02.16 16:04:00

= 전국최고클럽 또다시 ‘입증’... 동계체전 최초 클럽팀 ‘우승’


 






▲ 의정부위니아가 제90회 전국동계체전 아이스하키 초등부에서 금메달을 차지하고 '화이팅'을 하고 있다. 이날 의정부위니아는 강릉하슬라를 5대2로 물리치고 클럽팀 최초로 전국동계체전 아이스하키 초등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의정부위니아(단장 이종훈)가 제90회 전국동계체전 아이스하키 초등부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고 있다.




 의정부위니아는 지난 12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강릉하슬라를 5대2로 여유 있게 물리치며 저력을 과시했다.




 이날 의정부위니아는 6분 만에 터진 이수혁의 첫 골에 이어 김산, 최용산의 연속골로 1피리어드를 3대0으로 리드한 뒤 2피어리드 하슬라에게 1점을 내준 뒤 오승은이 1골을 보태 4대1까지 앞서며 승기를 잡았다.




 마지막 3피리어드 위니아는 김대성이 1골을 보태 5대1로 경기를 마무리 짓는 듯 했으나 하슬라에게 경기 종료 1골은 내줘 5대2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의정부위니아는 클럽 팀 최초로 이번 전국동계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지난해 열린 ‘제28회 유한철배 전국아이스하키’와 ‘제2회 강릉시장배 전국리틀아이스하키 최강전’ 우승과 함께 전국 최고의 클럽임을 또다시 입증했다.




 의정부위니아 이종훈 단장은 “이번 우승은 아이스하키에 대한 부모님들의 사랑과 경기에 열심히 임해준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대회 우승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신 의정부아이스하키협회 한성희 회장님과 선수 및 부모님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2009-02-16


고태현 기자 th04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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