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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뉴스

구리소방서 아차산 주요 등산로 '비상구급함 설치'

 경기 구리소방서는 등산객들의 안전사고를 대비해 주요 등산로와 등반객이 많이 찾는 아차산 주요 등산로에 '119 구급함'을 설치하여 등산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아차산 주요 등산로 한 가운데에 자리잡고 있는 대성암에 등산객들의 안전사고와 조난사고, 응급상황발생시 사용할 수 있는 구급약품 및 각종 응급처치 기자재를 설치했다.


 소방서는 구급함에 숫자식 열쇠를 장착해 구급약품 필요시 구리소방서에 전화해 담당자로부터 비밀번호 등을 안내 받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말마다 가족과 함께 등산하는 이상배(60/교문동)씨는 “등산 중 그동안 갑작스러운 안전사고 대비해 준비를 소홀히 하는 바람에 불안했었다”며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구리소방서 안선욱 서장은 "내년에는 구리시와 긴밀히 협의해 등산객의 안전을 위해 추가로 비상구급함을 설치해 시민을 포함한 등산객들의 안전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09.03.14


신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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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외국인 배달라이더·대포차' 집중 단속…인권 보호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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