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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뉴스

남양주시, 4개 걷기코스 '100m걷기 코스' 만든다.



 


 남양주시가 지역 내 주요 산의 숲길을 이용해 이야기가 있는 걷기코스인 ‘트레일코스’ 개발에 나섰다.


 지난 4일 시는 주요 산의 아름다운 경관과 숲길 등을 활용한 친환경 걷기 코스인 남양주 대표 트레일 코스를 개발하기 위해 기본 계획 및 기본 설계 검토보고를 마쳤다.


 트레일코스의 제1코스는 덕소-예봉산(683m)-다산유적지 18km 구간에 다산문화 등을 이용한 이야깃거리로 조성된다.


 한강변 경관코스, 제2코스는 다산유적지-운길산(610m)-금남리 22km로 구간에 생태탐방로를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존 음식점 및 숙박시설 등을 활용할 예정이다.


 제3코스는 금남리-축령산(879m)-몽골문화촌으로 이어지는 35km구간으로 숲길과 임도를 활용한 거리가 조성되며 제4코스는 몽골문화촌-오남저수지-수락산(638m)-별내택지지구로 연결되는 25km 구간으로 철마산 숲길 등을 활용, 문화자원을 이용한 이야기가 있는 거리로 조성하고 구역별 특징과 주제를 부여한 테마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또 남녀노소 누구나 걷기 적합한 코스로 개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코스 주변 음식점과 숙박시설 활성화 방안 등도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올 연말까지 기본계획 및 기본설계를 수립하며 연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전망이다.


2009.08.05


노경민 기자(bbmr6400@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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