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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뉴스

3년내 경기지역 물류단지 8곳 신설 .



 








 경기도가 오는 2012년 말까지 경기지역에 물류단지 8곳을 새롭게 조성한다.


도는 4일 물류체계 개선을 위한 ‘경기도 물류기본계획’을 수립하여 국토해양부의 승인을 거쳐 5일 공고할 예정이다.


 2012년까지 부천 오정물류단지와 화성 동탄물류단지, 이천 패션물류단지, 평택 청북물류단지, 여주 출판물류단지, 안성 원곡물류단지, 남양주 종합물류단지, 광주 초월물류단지 등 8곳 445만㎡를 조성한다.


 이 물류단지가 완공되면 도내 물류 단지는 3곳에서 11곳으로 늘어난다.


특히 파주시 파주읍 일원에 39만㎡의 수도권 북부내륙물류기지를 건설하고 평택시에는 42만㎡의 수도권 남부내륙물류기지를 조성키로 했다.


 물류단지는 지역거점 물류시설로 주로 자동차를 이용해 화물을 운송하며 국가거점 물류시설인 물류기지는 자동차, 철도, 항공, 선박 중 2가지 이상의 수단으로 화물을 운송한다.


 이 밖에 평택항을 서해안의 중추적 국제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해 선석을 현재 25개에서 2011년 52개, 2015년 60개, 2020년 70개로 점차 증설해 나갈 방침이다.


 이밖에 배후수송망 연결, 배후단지 개발 등도 함께 시행하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기본계획이 제시한 부문별 추진전략을 집중 검토, 물류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개발 및 지표로 활용할 방침”이라며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해 도가 대한민국의 물류중심지이자 글로벌 물류허브기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9.08.05


이영성 기자(bbmr6400@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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