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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레져

세계 주니어 국가대표 선수 탄생! 창단 첫 해 이룬 쾌거!

  • 등록 2010.01.19 14:33:17


양주시 삼숭 고등학교 태권도부


세계 주니어 국가대표 선수 탄생! 창단 첫 해 이룬 쾌거!


 


양주시 삼숭동 자이 아파트 단지 내 아름다운 건축미를 자랑하는 삼숭 고등학교가 양지 바른 곳에 훌륭한 시설을 자랑하며 뽐내고 있다. 이곳은 2008년도에 개교해서 지난해로 2년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올 해 2010년에 신입생이 입학하게 되면 1, 2, 3학년이 모두 재학 하게 되는 이제 신설된 학교이다.


초대 교장 선생님은 신현우 교장 선생님으로 양주시에 소재한 명문학교로 만들기 위한 노력이 대단하시다. 무엇보다도 태권도부를 창단하여 현재 1, 2학년과 신입생까지 총 31명의 선수들이 맹활약하고 있다고 한다.


삼숭고 태권도부 선수들이 훈련하고 있는 실내체육관은 300여 평이 넘는 공간에서 매일 힘찬 기합소리와 열기로 가득 차 있다. 웨이트장과 샤워실, 그리고 탈의실까지 태권도부 선수들이 훈련하는데 조금도 어려움이 없이 완벽한 시설을 자랑하고 있는 것이다. 신현우 교장 선생님께서는 태권도부에 특별한 애정을 갖고 계시며, 무엇보다도 태권도부 자랑에 침이 마르실 정도다. 그래서 좀 더 지원 방안을 찾고 있지만, 더 많이 지원해 주시지 못하셔서 늘 미안 하다고 한다.


신현우 교장 선생님과 호흡을 맞추고 계시는 분은 바로 태권도부 초대 감독 심병섭 선생님이시다. 자택을 학교 앞 자이 아파트 단지 내로 이사를 올 정도로 열성적으로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태권도부 훈련시간이 수업을 마치고 난 후, 4시 30분부터 저녁 먹고 9시까지 훈련을 하고 있지만 늘 태권도부와 함께 하며, 태권도부 훈련 종료와 같이 퇴근을 할 정도로 많은 애정을 쏟고 있다고 한다.


운동 지도는 우희균 코치가 맡았다. 의정부에서 선수생활을 하고 경희대학교 태권도학과 선수단을 졸업해서 의정부서중학교에서 임영진 스승에게 지도자 수업을 받고 바로 고등학교 팀을 맡았다. 막중한 임무와 명실상부한 명문 팀으로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선수들과 함께 호흡을 같이하며, 열심히 최선을 다 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신현우 교장선생님과 심병섭 감독 선생님을 비롯한 학교 선생님들의 신임이 대단하다고 한다.


본지 기자는 무엇보다도 이제 신생팀인 태권도부에서 국가대표 선수가 배출 되었다고 해서 찾았다. 삼숭고등학교 태권도 팀을 탄생시킨 임영진 경기도 교육청 전임 지도자를 만났다. 임영진 감독은 현재 의정부시에 있는 호암초, 호원중(여자), 의정부서중(남자) 태권도부를 지도하고 있으며, 초-중-고등학교 태권도부 총 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는 장본인 이다.


국가대표는 삼숭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조미희 선수로 얼굴도 예쁘고 가냘픈 체구였다. 이 선수 역시 의정부 호암초, 호원중을 거쳐 삼숭고로 진학을 했으며, 초등학교 시절부터 거의 전 관왕을 했을 정도로 경기도를 비롯한 전국에 상대가 없었다고 한다. 중학교 시절에도 경기도 대표 선수를 거치며, 각종대회 메달을 휩쓸었으며 두각을 나타냈고 급기야 고등학교 1학년의 신분으로 국가대표가 되었다고 한다. 조미희 선수는 이제 3월 6일부터 9일까지 멕시코 티후아나에서 개최될 제8회 세계 주니어 선수권에 플라이급 국가대표로 출전한다고 한다.


세계대회에 전망에 대해서 질문하자 아직 실감이 나지 않지만, 세계대회는 처녀 출전이라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남은 기간 무조건 열심히 준비해서 꼭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제 삼숭고는 태권도 명문 고등학교로 급부상 했으며, 각 대학에서 매우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는 평가다. 또한 삼숭고는 신현우 교장선생님과 심병섭 감독선생님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점심과 저녁 급식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었으며, 각종 대회 시 숙박비 전액을 지원하고 있었다. 최고의 시설과 최고의 지원으로 우리 선수들에게 조금도 불편함이 없이 지원하고 싶다는 교장 선생님의 말씀처럼 삼숭고는 전라남도 여수시, 대구광역시, 충청북도, 서울시 등 전국에서 선수들이 몰려들고 있다는 자랑이다. 이제 머지않아 명실상부한 태권도 명문 학교로 거듭 날 수 있을 것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최기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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