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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레져

부용고 경기도 학생체육대회 복싱 우승

  • 등록 2010.04.24 09:16:09


부용고 경기도 학생체육대회 복싱 우승


경기도 학생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복싱강호 반열 올라


1위 박범석, 반준엽, 2위 오승택, 장종우, 이재열


 


부용고 복싱부가 지난 4월 18일 경기도 안성시 안성고등학교에서 막을 내린 ‘제 35회 경기도학생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경기도 20여개 학교, 총 2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 대회에서 부용고 복싱부는 8명이 출전하여 1위 2명 박범석(45kg급), 반준엽(51kg급), 2위 3명 오승택(81kg급), 장종우(64kg급), 이재열(51kg급)이라는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여 부용고 복싱부가 경기도 최강임을 과시했다. 경기도아마튜어복싱연맹(회장 권병국)이 주최한 이 대회는 입상자에게 제 91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대표로 선발되는 자격을 부여한다.


이날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본 박정수 교장은 "선수들이 지쳐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볼 때 가장 마음이 아팠다. 이번 대회를 위해 피땀 흘려 경기도대표로 선발된 선수도 있지만, 탈락한 선수들도 실망하지 말고 다음 경기에 꼭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또한 “이번 입상을 계기로 전국 최고 수준의 실력을 쌓도록 하겠다. 코치진의 열의와 학생들의 역량이 합해진다면 충분히 자신 있다.” 며 포부를 다짐했다.


부용고등학교는 특색사업으로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국제화 교육’과 ‘체력증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잠재적인 역량이 충분히 발휘될 수 있도록 체육특기생에게 급식비와 등록금 등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영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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