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인구의 급속한 증가로 경기북부지역 각 지자체에 노인요양시설의 수가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 노인요양시설을 ‘기피 또는 혐오시설’로 인식해 건물신축을 둘러싸고 지역주민들과 사업자간에 마찰을 빚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마을 내에 부착된 노인요양시설 신축을 반대하는 현수막최근 포천시 소흘읍에 소재한 한 마을에서도 주민들이 마을 내 노인요양시설 신축에 대해 강력 반발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포천시는 지난 6월15일자로 소흘읍 소재 00번지 노인요양시설(2층, 1동)에 대한 건축허가신청을 승인했다.그러나 시(市)가 적법한 절차를 걸쳐 건축허가를 승인했음에도 불구하고 노인요양시설이 들어설 인근 주민들이 요양원을 ‘혐오시설’로 규정하고 마을 전체주민들을 상대로 연판장을 받아 집단
의정부시는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을 통한 성숙한 의정부시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자로서 행정업무 전반에 대한 공직비리를 사전 예방하고 공직윤리 문화정착을 위한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에 관한 규칙”을 제정하여 15일 공포 시행한다고 한다.자율적 내부통제란 시에서 추구하는 행정책임의 목적과 규정이 각 부서의 공무원에 의해 적법하게 수행되고 있는지를 다양한 수단과 공정한 절차를 통해 확인 점검하고 그 결과에 따라 시정조치를 취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 규칙은 내부통제제도의 실질적 운영기반을 조성하고 운영 활성화를 위한 세부적인 운영방법, 절차 등을 규정하고 있으며, 청백-e(상시모니터링)시스템, 자가진단제도(Self-Check), 공직윤리 관리시스템을 통해 추진되며, 자체평가 및 인센티브 부여 기준 등을 담고 있다. 시는 자율적 내부통제 운영 활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