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보건소는 지난 17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일환으로 의정부소방서 소속 직장인 200명을 대상으로 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했다. 22일 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레드서클(Red Circle)'이란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건강 캠페인의 상징으로 건강한 혈관을 표현한 것이다. 이번 레드서클 캠페인은 자기혈관 숫자알기 공통 슬로건을 통해 정기적으로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측정함으로써 심뇌혈관질환을 예방 관리하고자 하는 캠페인이다. 행사에 참여한 소방관 A씨는 "가족력이 있어서 고혈압·당뇨가 걱정이 되는데,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정기적으로 검사해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연국 보건소장은 "레드서클 캠페인을 통해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확인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의정부시보건소는 올해 9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의정부 행복로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레드서클 캠페인을 1회 더 진행할 예정이다.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22일부터 시민들의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급행·공영버스 운행을 연장한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심야시간대 통행량 증가와 심야 교통비 부담에 대응하고 교통취약지역의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조치다. 시는 경기도, 의정부시, 서울시 등과 협의를 통해 양주 덕정역과 서울 잠실을 오가는 G1300번 버스 운행을 심야시간에 20분 간격으로 3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연장한다. 이에 따라 평일 덕정역발 막차 출발시간은 기존 22시 50분에서 23시 50분으로, 잠실광역환승센터발 막차 출발시간은 기존 24시에서 새벽 1시로 각각 1시간씩 순차적으로 늦춰짐에 따라 서울 도심으로 출퇴근하는 시민의 심야 귀갓길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시는 고양시와 연접해 있지만, 관내 공영버스가 시외까지 운영되지 않아 불편을 겪었던 장흥 지역 주민들의 이동편의를 위해 22번 공영버스 노선을 개편해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인다. 송추 반석교회를 출발해 장흥고가밑까지 운행했던 22번 공영버스는 이번 버스 노선 개편으로 고양 현대아파트까지 연장 운행하게 된다. 22번 공영버스 이용 승객들은 고양동에서 850번 버스로 환승 이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지난 17일 구리시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를 방문해 시설운영 등에 대해 자세히 살폈다. 구리시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는 발달장애인의 자립 능력 증대와 취업 교육, 복지 등 성인 발달장애인 개별 욕구에 맞는 서비스를 교육프로그램으로 제공하는 기관이다. 이날 김 시장은 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시설개요 및 운영 애로사항, 자립교육, 사회교육 프로그램, 종합반 및 단과반 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질문·답변을 주고 받았으며, 현장 시설물들을 둘러봤다. 이번 방문과 관련해 김동근 시장은 "어려움을 겪는 발달장애인 분들에게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센터를 방문한 경험으로 장애인이 행복해지는 의정부시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구리시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방문은 '현장 출동, 김동근이 달려갑니다'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편 민선 8기 의정부시는 누구나 차별 없이 행복할 권리가 있는 '장애인이 행복한 도시'라는 정책목표 아래 다양한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한 공약사항을 계획·실행 중이다.
의정부시(시장 김동근)가 다음달 6일까지 ‘의정부사랑카드’의 부정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집중단속에 나선다. 18일 시에 따르면 집중단속 대상은 귀금속, 마사지, 유흥·단란업소, 퇴폐업소 등 등록제한 업종으로 의심되는 가맹점이며, 이외에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일명‘깡’) △지역화폐 결제를 거부하거나 추가금을 요구하는 행위 △휴폐업 가맹점 등 추가 단속 필요성이 있는 경우도 단속 대상이다. 의정부시는 운영대행사로부터 제공받은 가맹점별 결제 자료와 주민신고 사례 등을 토대로 사전분석을 거친 후 대상 가맹점을 현장 방문해 부정유통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이번 집중단속 기간 중 위반 사항 적발 시, 사안의 경중에 따라 현장 계도 및 가맹점 등록 취소·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고덕근)는 18일 의정부성모병원(원장 한창희)과 '응급의료 체계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코로나19 재유행으로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하는 가운데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으로 위기 대응 체계의 내실화와 경기북부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신속한 응급환자 이송체계를 구축하고, 중증 응급환자의 치료를 위한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하는 등 도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구체적으로 △소방-병원 간 핫라인 연락체계 유지 △중증도별 최적의 이송체계 구축을 위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개선사항 반영을 위한 운영위원회 개최 등 상호 교류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날 오전 의정부성모병원 4층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고덕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장과 한창희 의정부성모병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한창희 원장은 "전문 의료인력과 장비 확보를 통해 예방 가능한 사망률 감소를 도모해 나갈 것"이라며 "의료수준의 질적 향상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고덕근 본부장은 "감염병이 주기적으로 유행하는
의정부시 호원2동행정복지센터(호원권역국장 김재훈)는 지난 김동근 의정부시장을 비롯해 최정희 시의장, 김태은, 강선영, 김진호 시의원, 관계 공무원 및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청사 4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보고회는 호원권역 일반현황, 우리동네 공약사항에 대한 핵심 보고,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민선8기 김동근 의정부시장의 호원권역 내 공약사항 중 주민들의 초미의 관심사인 △노인종합복지관 조기 건립 △어린이 안전통학로 조성 △호원동⟷자동차 전용도로 연결도로 개설 △호원천 생태하천복원사업에 대한 추진사항이 자세히 보고됐다. 업무보고에 나선 남봉준 자치민원과장은 "주민과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치해 주민과 함께하는 활력 넘치는 지역사회 조성에 전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주민과의 대화시간에는 공약사항과 현안에 대한 질의와 건의에 대한 열띤 논의가 이어져 지역 주민의 높은 관심과 김동근 의정부시장의 명쾌한 답변을 얻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마무리에서 시민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주민의 최일선인 현장행정의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호원권역을 격려하며 "민관이 하나가 되어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임해명)은 공단의 경영혁신과 주민서비스 제고를 위해 '시민참여 수입증대·예산절감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17일 공단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8월 16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되며, 평소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이 관리하는 사업에 관심이 있는 만 14세 이상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수입 증대, 예산 절감 방안 2개 분야며, 아이디어 제출은 이메일과 아이디어 제안 게시판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 팝업과 '알려드립니다'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한 제안서는 내·외부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채택된 제안은 공단 경영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임해명 의정부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수입증대·예산절감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경영 효율화 방안을 강구하여 시민을 위한 공단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가 8월 17일 공식 취임하며 소통과 협치의 정신을 바탕으로 민생 회복에 적극적으로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염태영 경제부지사는 이날 오전 8시 30분 수원 현충탑을 참배한 후 경기도 광교청사 도지사 집무실에서 김동연 지사로부터 임용장을 받고 민선 8기 경제부지사로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염 부지사는 시급한 민생현안 대응에 집중하기 위해 도청 내부망 메일로 직원들에게 취임 인사를 전한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했다. 염 부지사는 취임 인사에서 "항상 낮은 자세로 도민의 어려움, 중소상공인과 기업인들의 애로에 귀를 기울이며 경제위기 극복과 미래 경기도 경제를 책임질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염 부지사는 "일하는 동안 모든 과정에서 도민의 삶을 최우선의 기준으로 삼고 민생회복을 위해 전력투구하겠다"면서 “기회의 경기,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경기를 실현하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염 부지사는 김동연 지사의 1호 결재인 '비상경제 대응 민생안정 종합계획'의 추진상황과 '민생안정 분야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첫 보고를 받으며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이후 염 부지사는 염종현
경기도가 이달 1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도내 31개 시․군에서 경기지역화폐 부정유통 단속에 나선다. 17일 도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올해 3월에 실시한 일제 단속에 이은 두 번째 단속으로 유흥업소와 안마시술소 등 특정 업종을 대상으로 중점 단속할 예정이다. 도는 유흥주점, 귀금속점, 안마시술소 등 등록제한 업종에서 지역화폐가 사용된 경우를 비롯해 물품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지역화폐를 수취하거나, 실제 가격보다 비싸게 비용을 요구하는 등의 부당거래 행위에 대해 단속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3월 실시한 일제 단속 결과, 지류형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다수 적발돼 가맹점 등록취소 처분한 ‘지류형 지역화폐 구매 즉시 환전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중점 단속을 실시한다. 앞서 도는 이번 특정업종 중점 단속을 위해 올해 상반기 중 심야시간(24시~06시)대 고액 결제된 지역화폐 가맹점 목록을 추출하고 이를 시군에 공유했으며, 이번 현장 단속에서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현재 경기지역화폐 부정유통 가맹점은 관련법에 따라 가맹점 등록취소 또는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으며, 위반 정도에 따라 수사기관에 수사 의뢰를 할 수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경기지
경기도가 집중호우로 피해가 큰 양평 등 3개 시·군에 도 재난관리기금 각 3억 원을 긴급 지원하는 등 31개 모든 시군에 응급복구를 위한 재난관리기금 10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도는 16일까지 피해 금액에 따라서 양평·여주·광주 등 3개 시군에 각 3억 원씩, 화성·용인·성남·하남·의왕·연천 등 6개 시군에 각 1억 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나머지 22개 시군에도 응급복구와 선제적 대비를 위해 각 5천만 원씩을 긴급 지원한다. 도는 이렇게 31개 모든 시군에 총 26억 원을 1차로 지원한 뒤 향후 시·군별 응급복구 소요액을 파악해 74억 원을 추가로 교부할 예정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가장 중요한 것은 이번 폭우로 피해를 입은 분들이 빠르게 일상을 회복하는 것"이라며 "신속한 응급복구를 위해 도 재난관리기금을 지원할 테니 시군에서도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최대한 빨리 피해를 복구할 수 있도록 하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8일 0시부터 15일 오전 7시 기준으로 누적 강수량 평균 419.2mm를 기록 중이다. 가장 많은 비가 내린 곳은 양평 691.0mm, 여주 685.5mm, 광주 674.5mm 등이다. 이 기간 내린 집중호우로 경기도에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