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동두천시는 양주 하수종말처리장과 동광 교간 1km 구간에서 오전 6시 40분경 이 신천에서 서식하는 잉어와 붕어 등 30cm가 넘는 물고기 수백 마리가 폐사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조사 후 폐사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수사를 의뢰했다.
동두천시에 따르면 최근 수질검사를 했을 당시에도 물고기가 서식하기에 적합한 정상수치로 측정이 됐다며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지난 18일 동두천시는 양주 하수종말처리장과 동광 교간 1km 구간에서 오전 6시 40분경 이 신천에서 서식하는 잉어와 붕어 등 30cm가 넘는 물고기 수백 마리가 폐사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조사 후 폐사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수사를 의뢰했다.
동두천시에 따르면 최근 수질검사를 했을 당시에도 물고기가 서식하기에 적합한 정상수치로 측정이 됐다며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