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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레져

안병용 시장, U-20 월드컵 출전 이재익 선수 격려

의정부 신곡초 출신으로 이번 대회에서 중앙 수비수로 맹활약 펼쳐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지난 18일 '2019 FIFA U-20' 폴란드 월드컵(이하 U-20 월드컵)에 출전해 준우승한 국가대표팀 이재익 선수(의정부 신곡초 출신)를 초청해 격려했다.

 

이날 초청 자리에는 이재익 선수의 어머니와 모교인 신곡초 김충근 교장, 김상석 축구부 감독이 참석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이재익 선수를 함께 축하했다.

 

지난 5월 24일부터 6월 16일까지 폴란드에서 개최진 U-20 월드컵에서 이재익 선수가 포함된 축구 국가대표팀은 우크라이나와의 결승전에서 아쉽게 1-3으로 역전패, 준우승에 머물렀다. 하지만 FIFA 대회에서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해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재익 선수는 현재 강원FC 소속으로, U-20 월드컵에서는 중앙 수비수로 활약하며 대표팀이 결승에 이르기까지 4승 1패의 우수한 성적으로 준우승을 차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안병용 시장은 "U-20 월드컵이라는 큰 국제대회에서 국가대표로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이재익선수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여 세계대회에 출전해 선전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의정부시 소각장 전략환경영향평가 공청회 개최
의정부시가 양주시와 포천시뿐만 아니라 의정부시민들로부터 거세게 반발을 사고 있는 자원회수시설(소각장) 이전과 관련한 입지 후보지 자일동 환경자원센터 전략환경영향평가 공청회를 오는 7월 6일 오후 2시 금오초등학교 해오름관(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시는 지난 3월 29일부터 4월 10일까지 소각장 이전 증설과 관련한 ‘자원회수시설 현대화사업’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주민설명회를 우리시를 비롯한 남양주, 포천, 양주를 대상으로 가진 바 있다. 포천시와 양주시는 최적 후보지인 자일동 환경자원센터 내 소각장 설치를 반대한다는 의견이 절대적인 가운데, 의정부시 자일동과 민락동 주민들도 집단민원을 넣는 등 반대의견에 가세하고 있다. 이번에 진행하는 초안 공청회는 시에서 선정 및 주민이 추천한 의견진술자(패널)를 초청하여 소각장 이전 증설사업 추진배경 및 필요성과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설명, 그리고 패널 간의 자유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패널 추천은 6월 28일까지 추천서를 작성하여 의정부시 자원순환과로 직접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031-828-2989)로 제출하면 된다. 이종태 자원순환과장은 “2023년 소각장 미준공시 쓰레기 대란이 우


양주署, 22개월 영유아 심폐소생술로 인명구조
양주경찰서(서장 김종필) 고읍지구대 경찰관들이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는 22개월 영유아를 심폐소생술로 살려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28일 양주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24일 ‘아이가 숨을 멈췄다’는 112신고를 접수한 고읍지구대 경찰관 3명이 현장에 2분만에 신속히 출동해 의식이 없는 영유아에게 침착하게 심폐소생술 및 마사지를 실시해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이날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조경철, 권혁민, 박선우 순경은 신고자(어린이집 교사)의 이야기를 청취하며 영유아의 의식상태를 살핀 바, 동공이 풀리고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해 하얗게 질려 있었다. 이에 출동경찰들은 119구급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영유아 심폐소생술과 함께 팔 다리를 주물러 마사지를 하는 등 응급처치를 실시했다. 심폐소생술 실시 1분여 만에 아이가 숨을 쉬기 시작하면서 의식이 돌아와 현장에 도착한 119 구급대원에게 인계했다. 조경철 순경은 “중앙경찰학교에서 CPR교육을 배우면서 체구가 작고 어린 영유아는 손가락을 이용해 심폐소생술을 해야한다는 것을 기억해 두었는데 현장에서 많은 도움이 됐다”며 “경찰관으로써 귀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