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3 (수)

  • 구름많음동두천 17.8℃
  • 흐림강릉 18.5℃
  • 구름많음서울 19.6℃
  • 흐림대전 20.0℃
  • 구름많음대구 19.1℃
  • 흐림울산 19.9℃
  • 흐림광주 19.5℃
  • 흐림부산 20.1℃
  • 흐림고창 18.9℃
  • 제주 20.5℃
  • 구름조금강화 18.6℃
  • 흐림보은 16.4℃
  • 흐림금산 19.5℃
  • 흐림강진군 19.3℃
  • 흐림경주시 18.4℃
  • 흐림거제 20.3℃
기상청 제공

사회/경제

이태원 방문한 의정부 용현동 거주 20대 남성 '코로나19' 확진

12일 9시 현재 이태원 관련 신고 인원 113명...의정부시 방역 당국 '초긴장'
4월 24일~5월 6일 사이 이태원 소재 유흥업소 방문자 코로나19 검사 당부

URL복사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던 의정부시 용현동 거주 20대 남성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2일 시 관계자는 의정부시 38번째 확진자인 A씨가 5월 11일 의정부 백병원에서 선별검사를 받고 다음날 12일 새벽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6일 이태원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관내 동선은 지난 6일 오후 4시 30분 203번 버스를 타고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정류장을 거쳐 관외로 나갔으며, 다음날 오후 4시 용현동 자택으로 귀가했다.

 

8일 인후통 증상이 나타난 뒤에는 자택에 머물다가 10일 오전 3시 50분에 인근 편의점을 방문했다.

 

11일 오전 9시 203번 버스를 타고 효자중·고등학교 앞에서 내려 1-1번 버스로 갈아타고 극동 동성아파트 정류장에 하차한 뒤 백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다시 1-1번 버스와 경전철(곤제역~탑석역)을 타고 귀가했다.

 

시는 확진자를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하고, 밀접 접촉자 3명을 자가격리 조치했다. 확진자의 자택 및 이동 동선에 대한 방역 소독을 완료된 상태다.

 

한편 12일 오전 9시 현재 의정부시에 신고 된 이태원 관련 인원은 113명이다. 이중 1명은 양성 판정, 26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56명은 검사 진행 중이며, 30명은 검사 예정이다.

 

시는 4월 24일부터 5월 6일 사이 이태원 소재 유흥업소를 방문했을 경우 증상여부와 관계없이 코로나19 검사 진행을 당부했다.

관련기사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김민철 의원 대표발의한 '경기북도 설치법안', 입법공청회 개최 의결
경기북부 주민들의 숙원인 '경기북도 설치'가 국회에서 구체적으로 논의되고 있어 그 어느때 보다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민철 국회의원실(의정부시乙)은 김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북도 설치 등에 관한 법률안'(이하, 경기북도 설치법안)이 지난 2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에 상정돼 심사를 한 결과, 조속히 입법공청회를 개최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경기북도 설치’는 1987년부터 지금까지 줄기차게 논의되어 온 중요한 정치적 화두로서 19대 국회와 20대 국회에서는 '평화통일특별도 설치 등에 관한 법률안'과 '경기북도 설치 등에 관한 법률안' 등이 발의된 바 있으나, 이번처럼 소관 상임위나 법안소위에서 논의된 적은 없었다. 그런 점에서 김 의원이 발의한 '경기북도 설치 등에 관한 법률안'이 법안소위에 공식적으로 상정되고 논의되어 입법공청회를 개최하기로 의결된 것은 경기북도 논의가 시작된지 33년만에 처음 있는 일로서, 경기북도 설치에 큰 진전을 이루었다고 말할 수 있다. 향후 경기북도 설치를 위해서 입법공청회 이후 ▷법안소위 의결, ▷행안위 전체회의 의결, ▷법사위 의결, ▷본회의 의결 등의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 이번 법안소위에서 김민철 의

사회/경제

더보기
의정부중앙로타리클럽, 주거취약가구 집 수리에 '구슬땀'
의정부시 신곡1동 행정복지센터(권역동 국장 조민식)는 지난 19일 의정부중앙로타리클럽과 함께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 가구는 '코로나19' 경제위기 및 주소득자의 건강문제로 정상적인 경제활동이 어려운 차상위계층 3인 가구로, 특히 주거환경이 매우 노후된 주택에 거주하며 안전 및 위생의 문제가 심각해 전반적으로 집수리가 절실히 필요한 상태였다. 이에 신곡1동 복지지원과는 의정부중앙로타리클럽과 연계하여 도배와 함께 장판, 싱크대, 가스레인지 교체, LED등 및 전기공사, 해충 방역 작업 등을 진행하고, 대상 가구가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살피고 지원했다. 지역사회에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를 실천하는 의정부중앙로타리클럽은 이날도 2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주거환경개선사업에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손영수 의정부중앙로타리클럽 회장은 “비록 작은 도움이지만 대상 가구가 불편함 없이 생활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학숙 복지지원과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의정부중앙로타리클럽의 아름다운 사랑의 실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 및 연계를 강화하여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사건/사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