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와 인근 12개 시․군이 군사보호구역 지정으로 입고 있는 손실액이 올해에만 51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기도 전체 소득 5분의 1과 맞먹는 액수다.경기개발연구원 김동성 선임연구위원은 경기북부 지역의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인한 소득손실을 추정한 자료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경기북부 지역이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지 않았을 때 경제활동으로 얻을 수 있는 기대소득에서 현재소득을 차감한 결과 2006년부터 2010년까지 230조 7,991억원, 올해 51조 1,274억원으로 총 282조원의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다. 경기북부에는 군사기지, 비행장, 사격장, 훈련장 등이 들어서 있으며 지역의 43.8%가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묶여 있다. 이로 인해 주민들은 도시개발과 재산권 행사에 제한을 받아왔으며 훈련시 교통혼잡과 소음 등의 피해를 감수하고 있다.김동�
경기북부지역의 언론문화 창달과 주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핵심적인 역할과 사명을 다하여 오신 「의정부신문」창간 6주년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지방화시대에 있어서 지역 언론은 주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자율적인 참여확대를 통해 지역의 발전과 주민복리증진에 크게 기여함은 새삼 강조하지 않아도 지나침이 없습니다.경기북부지역의 정책과 문화가 바르게 펼쳐지는데 초점을 맞추어 발행되는 「의정부신문」이 다양한 분야의 공공기관이나 시민단체, 정책수립기관과 유기적 협조체제를 구축할 뿐만 아니라 불합리한 정책이나 제도를 개선하고, 국민과 정부가 하나로 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지역신문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또한 밝고 건강한 소식과 삶의 진�
의정부신문 창간 6주년을 16만 포천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그동안 보도기사의 정확성과 신중을 기하기 위해 심사숙고해 오신 고병호 대표님과 홍현명 발행인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창간 6주년을 맞은 의정부신문은 그동안 지역민들의 충실한 대변지로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고 주민의 애향심을 고취시킴은 물론 지역발전을 위한 경기북부 대표언론으로서 선도자 역할을 해 왔습니다.또한 늘 정론직필의 자세로 국민 다수의 목소리를 공정하게 보도하고, 지역사회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언론으로 성장하기 위해 진취적이며 적극적인 보도 활동을 펼쳐주셨을 뿐만 아니라 건전한 여론을 조성하고 이웃들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주기 위해 신속하게 행동하며 생생한 의견과 지역 소식을 접하게 해 주는데 큰 �
풍요로운 결실의 계절을 맞이하여 「의정부신문」창간 6주년을 맞이하여 44만 의정부시민과 함께 축하 드립니다. 경기북부지역 중 의정부시의 대표언론으로써 활동하고 있는 『의정부신문』은 그 동안 의정부시민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왔습니다. 많은 어려움속에서도 지역의 올바른 여론을 형성하고 좋은 일이나 나쁜 일이나 오직 정도만을 걷는다는 신념으로 주민들과 함께 함으로써 독자들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언론의 사명은 우선 정의의 사도가 되는 것입니다. 정의의 파수꾼이 되고 정의의 횃불이 돼야 합니다. 세상에는 많은 불의가 있습니다. 그러나 언론은 큰 불의, 힘센 불의와 맛서야 합니다. 언론의 역할은 크고도 무겁습니다. 건전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해 나가는 일이야 말로 우리 언론이 앞으로도 끊임없이 지향해 나가�
공명정대하고 유익한 보도로 우리 경기북부의 훌륭한 향토정론지로 자리잡은 의정부신문방송의 창간 6주년을 44만 시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의정부신문방송의 오늘이 있기까지 내 고장 발전의 일념으로 불철주야 애써 오신 고병호 사장님과 김동영 편집국장님을 비롯한 언론인 여러분의 노고에 심심한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올해는 경기북부지역의 인구가 최초로 300만 명을 넘어서는 뜻깊은 해입니다. 이는 우리나라에서 서울, 경기남부, 부산, 경남에 이어 5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날이 커져가는 우리 경기북부의 위상을 말해 주는 상징적 지표입니다. 따라서 경기북부와 이 지역의 수부도시임을 자부하는 우리 의정부는 그 어느 지역보다 할 일이 많은 곳입니다. 불필요한 각종 규제를 과감히 그리고 꾸준히 풀어 획기적이고 지속적인 지역발전의
창간 6주년을 맞는 의정부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10만여 동두천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의정부신문은 항상 따뜻하고 밝은 소식들로 시민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아 왔으며, 주변의 크고 작은일 들을 빠르고 소상하고 생동감 넘치는 정보제공으로 우리지역의 문화발전에 이바지함이 대단히 크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엄청난 양의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습니다. 이런 정보화 시대에 지역의 정체성과 올바른 여론을 이끌어 가며 주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모으고, 거르고, 전달하는 지역 언론의 역할이 가진 중요성은 그 어느 것도 대체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의정부신문이 한발 앞서가는 경쟁력으로 발전하기를 바라며,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흘려듣지 않는 올곧은 정론지로서 지역의 발전과 비전을 제시하고 문화수준을 한발
안녕하십니까?양주시의회 의장 이종호입니다.먼저 지역의 정론지로 자리잡고 있는 의정부신문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임직원과 애독자 여러분께도 따뜻한 축하 인사를 전합니다.의정부신문은 2006년 ‘북부미래신문’이라는 제호로 창간후 2007년 의정부신문으로 재탄생해, 의정부는 물론 양주, 동두천, 포천 등 경기북부지역 구석구석을 취재 보도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 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또한, 양주를 비롯한 의정부, 포천 등의 경기북부지역의 행정 및 의정 등을 지켜보며 잘하는 것에는 칭찬을, 잘못하는 것에는 냉철한 비판과 대안제시를 통해 경기북부 발전에 많은 기여하며 지역 언론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주셨습니다.특히, 의정부신문은 경기북부지역의 대표 정론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발로
신속한 지역정보 제공과 정론·직필의 길을 걸으며 시민의 입과 귀가 되어준 의정부신문의 창간 6주년을 맞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진심으로 축하을 드립니다.풍부한 정보의 공유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지방자치시대를 맞이하여, 시민에 의한 지방자치시대가 열린 오늘날에 있어서는 지방자치의 참뜻을 이해하고 지방분권화에 발맞추어 지역주민에게 많은 관심과 비중을 두면서 여론 수렴의 통로가 되는 지역신문의 기능은 참으로 중요해 지고 있습니다.이러한 때 지역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생활이야기와 문화정보를 제공하며 지역의 문화메신저 역할을 하는 의정부신문이 어느덧 창간6주년 맞이하여 대변자로써 성숙된 시민의식 함양과 신속․공정한 보도를 하여 잘못된 점은 시정하도록 하고 잘된 점은 널리 알림으로서 의정부신문은 지방언론지의 �
지역발전과 시민의 알권리 충족에 앞장서는 시민의 대변자가 되길..따사로운 햇살아래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이 어느새 완연한 가을이 왔음을 알려주는 듯 합니다. 만물이 결실을 맺는 풍요로운 계절을 맞아 의정부 신문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6년간 의정부신문은 의정부시를 비롯한 경기북부의 각종 소식과 정보들을 공정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그동안 열정과 신념을 가지고 지역 대표언론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경주해온 의정부신문 기자여러분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43만 의정부시민을 대신해서 감사드립니다. 언론은 권력을 감시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며, 시민의 여론을 대변하는 민주주의의 중요한 안전장치입니다. 때문에 언론에게는 무한한 책임감과 사명감이 요구되며, 이러한 언론 본
의정부지역의 대표 신문인 의정부신문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먼저 그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의정부 시민들의 크고 작은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아내며 지역 주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애쓰신 고병호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의정부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의정부시민이 진정한 주인이 되는 지방자치시대의 도래와 함께한 지난 6년, 의정부신문은 보다 정확한 정보 제공과 시민들의 여론 수렴을 통해 지방자치의 수준을 한 단계 높여 놓는 역할을 하면서 의정부 시민과 함께하는 든든한 우리 의정부의 대표 지역신문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또 항상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정신으로 신속하고 공정한 보도를 통해 시민들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하게 이행하며 의정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냄으로써 우리 의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