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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뉴스

『양주시 1004 지역사회 봉사단 발대식』

 ∎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최영재)가 양주시 1004지역사회봉사단을 10월4일 10시 04분을 기해 위촉장을 수여하고 지역실정에 맞는 맞춤형자원봉사단이 아름다운 발대식을 가졌다.

 ∎1004지역사회봉사단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16개 시·도 사회복지협의회가 사회복지시설 중심 단발성 노력봉사 위주의 한계성을 벗어나·전문성·지속성을 갖춘 새로운 사회복지 자원봉사패러다임을 구축하고 자원봉사활성화를 통한 국민복지증진 전문봉사인력 참여를 통한 자원봉사 서비스제고등 사회복지기관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양주시1004봉사단은 지역사회 내 전문 직능분야 인적자원 PLLO 구성, 사회복지관련 개인 및 기관의 다양한 복지수요조사,  1004지역사회봉사단과 수요처의 체계적 연계로 양주시 지역실정에 맞는 맞춤형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한다.

 ∎1004지역사회봉사단은 재능을 가지고 있는 봉사단체(동아리, 개인)면 누구나 가능하며 기술·기능, 교육학습, 상담정보, 노력행정, 운영·지원, 보건·의료, 문화·예술, 교통·환경, 일감·발굴, 기타봉사단 으로 구성되며 위촉기준은 5인 이상 연4회 이상 활동가능한 단체이면 참여할 수 있다.

 ∎1004지역사회봉사단 인센티브는 단체에 보건복지부장관 위촉장 과 중앙회 및 시·도 사회복지협의회장명의의 위촉장 수여 맞춤형 봉사활동 제공, 실시간 봉사활동 실적확인, 우수봉사단표창, 문화·예술공연 무료관람지원 등이 있다.

 ∎1004지역봉사단 신청은 온라인www.yjcsw.or.kr이나 양주시사회복지협의회 (문의:031-857-7972)에 신청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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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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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일 의정부시의원, 종량제 봉투 사재기 우려…공급 확대 대응 강조
조세일 의정부시의원이 최근 종량제 쓰레기봉투 사재기 현상과 관련해 우려를 나타내며 안정적인 공급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조 의원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중동 지역 정세 불안 여파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가 이어지고 있어 우려된다"며 "3월 한 달간 약 93만 장이 판매됐던 종량제 봉투가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단 4일 만에 약 94만 장이 판매되는 등 비정상적인 소비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도 사재기 양상이 지속되고 있다"며 시민 불편과 함께 수급 불안 가능성을 동시에 제기했다. 이에 대해 의정부시는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 상태다. 조 의원에 따르면 시는 약 7개월치 생산이 가능한 원료를 확보한 상태이며, 기존 월 평균 100만 장 수준이던 공급량을 약 160만 장까지 확대했다. 추가 물량 확보를 위해 별도 제작 계약도 추진하는 등 수급 안정화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요양원과 사회복지시설 등 대용량 봉투 사용이 많은 기관에 대해서는 의정부도시공사와 협의를 통해 별도 수요를 반영하기로 했다. 필수 공공서비스 영역에서의 공급 차질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조 의원은 "현재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계획은 없으며, 지난 4

사회/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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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넘어 '이웃'으로…의정부 시민 1300명 동행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난 18일 의정부시 예총 앞 광장과 백석천 일대에서 열린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에 다수 시민이 참여하며, 지역사회 소통과 공감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다.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상호 이해와 교류를 확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였던 '어울림 걷기대회'에는 1300여 명의 대규모 인원이 몰렸음에도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운영이 이뤄졌고, 참가자 간 배려와 협력이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휠체어를 밀고 이동하는 참가자와 보행 보조기구에 의지한 이들, 그리고 그 곁에서 속도를 맞추며 동행하는 시민들의 모습이 곳곳에서 확인됐다. 예총 앞 광장에서 출발해 백석천을 따라 이어진 약 2.8km 구간에서는 참여자들이 이동을 함께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휠체어 이용자와 유모차를 위한 이동 공간을 확보하고, 경사 구간에서는 서로를 돕는 모습이 이어지는 등 현장에서는 장애에 대한 이해와 배려를 바탕으로 한 참여 분위기가 형성됐다. 행사장에는 장애 인식 개선을 주제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인식전환 스탬프 투어'와 장애 이해 체험 부스에는 가족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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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경제적 약자 노린 불법대부업자 무더기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영세 자영업자와 저신용 서민을 상대로 초고금리 이자를 챙긴 불법 대부업자들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연 3만%를 넘는 수준의 이자를 요구하는 등 범죄 수법이 극단적으로 악질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특사경은 지난해 8월부터 불법사금융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집중 수사를 벌인 결과, 총 12건에 연루된 피의자 21명을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가운데 3건은 검찰에 넘겨졌으며, 나머지 사건도 수사를 마치는 대로 순차적으로 송치할 방침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수사 결과를 보고받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서민의 절박한 상황을 악용하는 불법사금융은 반드시 근절해야 할 중대한 범죄"라며 "더욱 강도 높은 단속과 수사를 통해 뿌리부터 차단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법정 최고금리를 크게 초과한 고리대금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무등록 대부업자 A씨 등은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에게 소액을 빌려준 뒤 단기간에 원금의 수배에 달하는 이자를 요구했으며, 이를 연 이율로 환산하면 최고 3만1937%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세 소기업을 겨냥한 조직적 범행도 드러났다. B씨 등 일당은 기업 자산이나 미수금을 담보로 대출을 실행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