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7 (월)

  • 맑음동두천 22.6℃
  • 맑음강릉 16.3℃
  • 구름많음서울 23.0℃
  • 구름많음대전 22.5℃
  • 맑음대구 25.0℃
  • 맑음울산 21.8℃
  • 맑음광주 23.0℃
  • 맑음부산 23.8℃
  • 맑음고창 21.6℃
  • 구름많음제주 21.1℃
  • 구름많음강화 17.6℃
  • 구름많음보은 21.9℃
  • 맑음금산 22.9℃
  • 구름많음강진군 23.8℃
  • 맑음경주시 22.6℃
  • 맑음거제 24.8℃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의정부신문 창간6주년 기념 축사 / 서장원 포천시장

의정부신문 창간 6주년을 16만 포천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그동안 보도기사의 정확성과 신중을 기하기 위해 심사숙고해 오신 고병호 대표님과 홍현명 발행인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창간 6주년을 맞은 의정부신문은 그동안 지역민들의 충실한 대변지로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전하고 주민의 애향심을 고취시킴은 물론 지역발전을 위한 경기북부 대표언론으로서 선도자 역할을 해 왔습니다.

또한 늘 정론직필의 자세로 국민 다수의 목소리를 공정하게 보도하고, 지역사회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언론으로 성장하기 위해 진취적이며 적극적인 보도 활동을 펼쳐주셨을 뿐만 아니라 건전한 여론을 조성하고 이웃들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주기 위해 신속하게 행동하며 생생한 의견과 지역 소식을 접하게 해 주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의 주민들을 위해 풍부하고 유익한 지식과 정보욕구, 올바른 여론을 모아 건전한 지방 자치 문화를 이끌어줄 것이라고 생각하며, 경기북부의 중심에서 입지를 굳히고 있는 포천시의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포천시는 『시민중심 주민자치』시정을 펴나가기 위해 전 공직자가 공무원으로서의 본분을 다하고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자세를 실천하는 등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하기 좋은 도시, 행복한 도시, 꿈과 희망이 넘치는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서울(구리)~포천간 민자고속도로 조기 착공을 통한 교통인프라 구축, 신평3리일반산업단지와 용정일반산업단지 등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및 일자리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43번 국도확포장사업과 포천~소흘간 제방도로 확포장사업 등 우회도로 개설 및 도로확포장 공사를 통한 43번 국도의 교통체증 해결, 한탄강 홍수터 활용사업을 통한 친환경 관광자원화 등 포천지역의 무한한 발전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 포천 농특산품 대축전, 포천아트밸리, 승진훈련장 안보관광, 한탄강 8경, 포천(한탄강) 래프팅 등 천혜의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시민과 공직자 모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포천시가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리며, 시민이 행복하고 살고 싶은 매력도시 포천시와 의정부신문이 더 밝은 미래를 위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시민들의 알 권리 충족과 신속한 정보제공으로 독자에게 기쁨주고 사랑받는 언론으로 거듭나길 바라며 다시한번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1년  9월

포천시장  서장원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조세일 의정부시의원, 종량제 봉투 사재기 우려…공급 확대 대응 강조
조세일 의정부시의원이 최근 종량제 쓰레기봉투 사재기 현상과 관련해 우려를 나타내며 안정적인 공급 대책 마련을 강조했다. 조 의원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중동 지역 정세 불안 여파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가 이어지고 있어 우려된다"며 "3월 한 달간 약 93만 장이 판매됐던 종량제 봉투가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단 4일 만에 약 94만 장이 판매되는 등 비정상적인 소비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도 사재기 양상이 지속되고 있다"며 시민 불편과 함께 수급 불안 가능성을 동시에 제기했다. 이에 대해 의정부시는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 상태다. 조 의원에 따르면 시는 약 7개월치 생산이 가능한 원료를 확보한 상태이며, 기존 월 평균 100만 장 수준이던 공급량을 약 160만 장까지 확대했다. 추가 물량 확보를 위해 별도 제작 계약도 추진하는 등 수급 안정화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요양원과 사회복지시설 등 대용량 봉투 사용이 많은 기관에 대해서는 의정부도시공사와 협의를 통해 별도 수요를 반영하기로 했다. 필수 공공서비스 영역에서의 공급 차질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조 의원은 "현재 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계획은 없으며, 지난 4

사회/경제

더보기
의정부시, AI·IoT 활용 건강관리 도입…어르신 자가관리 돕는다
의정부시 보건소(소장 장연국)가 급속한 고령화에 대응해 어르신 건강관리를 돕는 ‘'CT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4일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기존 방문간호사가 직접 가정을 찾아가는 대면 서비스에 더해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방식을 함께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만성질환 관리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어르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스마트기기 활용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면과 비대면 서비스를 병행하는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는 스마트폰 앱 '오늘건강'을 통해 진행된다. 혈압계와 혈당계 등 블루투스 연동 기기를 활용해 건강 데이터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건소 전문 인력이 개인별 건강 상담과 생활습관 개선 지도를 제공한다. 참여 어르신들은 걷기, 혈압·혈당 측정, 복약 확인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과제를 수행하며 스스로 건강관리에 참여하게 된다. 장연국 보건소장은 "AI와 IoT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사건/사고

더보기
경기도 특사경, 경제적 약자 노린 불법대부업자 무더기 적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영세 자영업자와 저신용 서민을 상대로 초고금리 이자를 챙긴 불법 대부업자들을 무더기로 적발했다. 연 3만%를 넘는 수준의 이자를 요구하는 등 범죄 수법이 극단적으로 악질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 특사경은 지난해 8월부터 불법사금융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집중 수사를 벌인 결과, 총 12건에 연루된 피의자 21명을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가운데 3건은 검찰에 넘겨졌으며, 나머지 사건도 수사를 마치는 대로 순차적으로 송치할 방침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수사 결과를 보고받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서민의 절박한 상황을 악용하는 불법사금융은 반드시 근절해야 할 중대한 범죄"라며 "더욱 강도 높은 단속과 수사를 통해 뿌리부터 차단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단속에서는 법정 최고금리를 크게 초과한 고리대금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무등록 대부업자 A씨 등은 급전이 필요한 서민들에게 소액을 빌려준 뒤 단기간에 원금의 수배에 달하는 이자를 요구했으며, 이를 연 이율로 환산하면 최고 3만1937%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세 소기업을 겨냥한 조직적 범행도 드러났다. B씨 등 일당은 기업 자산이나 미수금을 담보로 대출을 실행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