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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영 예비후보 출마의 변(의정부을-민주통합당 편)

청년에게 일자리를 ! 금오동 법조타운 유치!

 

 정희영 의정부 (을) 민주통합당 예비후보

 

1. 제19대 출마의 변

저는 한겨레신문 기자와 의정부지방법원 판사와 변호사로 활동해 왔습니다. 그동안 여러 계층의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아픔과 어려움을 들으면서, 세상의 밝고 어두운 면을 세밀하고 정확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저는 99%의 국민들이 좀더 편안하고, 좀더 안전하고, 좀더 행복한 나라를 만드는데 저의 모든 힘을 다하고 싶습니다.

특히 부의 편중으로 인한 극단적인 사회적 양극화를 해소하고, 특권이 통하지 않는 정의로운 국가를 만들고 싶습니다.

 

2. 의정부 을선거구에 출마하게 된 동기는?

제가 살아온 경험과 제가 가지고 있는 능력으로 볼 때, 의정부 을 선거구가 저의 정치활동에 매우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의정부 을선거구는 다른 지역에 비해 외지로부터 인구유입이 많습니다. 그들은 여러 지역에서 의정부를 찾아오신 분들이며, 정치적 요구뿐만 아니라 사회경제적 요구가 매우 다양합니다. 이러한 환경에서 서로 다른 요구들을 협의하고 조정하는데 저의 오랜 경험들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3. 이력과 사회활동은?

고등학교 2학년에 목격한 1980년 광주의 5월은 제 가슴에 뜨거운 분노와 함께 차가운 사회의식을 깊이 새겨놓았습니다.

서울대학에서 대부분의 학생들처럼 학생운동에 몰두하고 사회의 변화를 갈망하면서 사회과학서적에 탐닉하기도 했습니다.

졸업 후 언론사에 취직을 하여 기자로서 공정하고 정확하게 취재를 하였고, 특히 한겨레신문사에서 세상을 보는 정직한 눈을 갖게 되었습니다.

보다 사회에 봉사하는 전문적인 자질을 갖추기 위하여 사법시험을 준비하고 판사로 임용을 받게 되었습니다. 광주와 의정부 지방법원에서 세상의 갖가지 사건들을 접하고, 올바른 판결을 통해서 관계자들의 갈등을 조정하였습니다. 좀더 다양한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만나기 위해, 가난하고 억울한 분들을 위해 변호사의 길로 나섰습니다. 한국사회의 민주발전과 국민들의 인권신장을 위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에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4. 야권연대에 대한 의견은?

2012년은 총선과 대선이 있습니다. MB정권은 소통을 거부하고 독선으로 흘러 부패한 정권입니다. 구체적으로 한반도의 평화를 악화시키고, 민주주의를 유린하고, 민생을 파탄내고, 사회정의를 파괴하였습니다. 한마디로 1% 특권층의 이익을 위해 99%의 국민을 고통 속에 빠트렸습니다.

정권교체를 위해서는 야권연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야권은 연대의 원칙과 실천방안을 합의하여 야권의 지지세력과 국민들에게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특히 지역의 상황과 지역주민의 여론을 감안하여 합리적인 연대를 이루어야 합니다.

 

5. 공천결과에 대한 승복여부?

민주통합당은 ‘보편적 복지국가’를 지향하는 정당입니다. 저는 민주통합당의 강령과 정강정책에 동의하고 지지하는 당원입니다. 따라서 당헌과 당규에 따라 진행되는 공천심사위원회의 공정한 결정에는 당연히 승복합니다.

 

6. 본인의 출마 당위성?

정치권에 대한 국민들의 원성은 여야를 불문하고 하늘을 찌르고 있다. 심지어 ‘정치무용론’까지 나돌고 있다. 그것은 국민들의 소리를 듣지 않고, 그들만의 목소리를 내기 때문이다.

저는 신문기자와 판사로서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그대로 듣는 훈련이 되어있는 사람입니다. 대상이 누구이든, 내용이 무엇이든 사실을 그대로 듣고, 사실을 넘어 진실을 듣고 판단하는데 고도로 훈련이 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국민들의 눈과 귀와 입이 되어 그들의 뜻을 대변하는 정치인의 기본 자질에 가장 적합한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 주요약력 〉

                                        ▶서울대학교 졸업

                                        ▶한겨레신문 기자(전)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회 변호사(현)

                                        ▶신흥대학교 평생교육원 19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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