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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아트밸리 신비한 착시아트전 개최

포천시는 5월 26일부터 올해 말까지 포천아트밸리 교육전시센터에서 ‘신비한 착시아트 전’을 개최한다.

착시아트란 시각의 착시현상을 이용해 사고의 전환을 유발하는 예술 장르로 우리의 생활 곳곳에 있다. 생태계에서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곤충ㆍ동물들의 보호색도 그 중 하나이다.

포천아트밸리 관계자는 “버려진 채석장이 복합예술공간으로 재탄생한 포천아트밸리처럼 사고의 전환을 찾아볼 수 있는 착시아트를 통해 일상의 사물에서 새로운 것을 찾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아울러 전시 현장에서는 ‘착시인형 만들기’, ‘착시 돌비누 만들기’ 등 착시아트와 연관된 체험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고 말했다.

한편 5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포천아트밸리 일원에서 (사)포천예총에서 주관하는 ‘포천거리아트페스티벌’이 열린다. ‘포천거리아트페스티벌’은 국악, 뮤지컬, 시화전, 7080공연 등 종합문화예술 축제로 경기북부의 문화예술 저변확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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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의정부시지역위원장에 '장수봉' 인준
조국혁신당이 의정부시지역위원장으로 장수봉 전 의정부시의회 부의장을 인준했다. 조국혁신당은 26일 장 전 부의장을 의정부시지역위원장으로 공식 인준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준을 통해 당은 경기북부 핵심 지역인 의정부에서 조직 정비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지역 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장수봉 신임 지역위원장은 삼성그룹 공채 출신으로 제일모직과 삼성카드에서 근무하며 지역단장 등을 역임한 경영 전문가다. 지난 2014년 제7대 의정부시의회 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했으며, 후반기 시의회 부의장을 맡아 의정 활동과 지역 현안 조율에 참여해 왔다. 장 위원장은 2024년 4월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정부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출마했으나 전략공천으로 경선에는 참여하지 못했다. 이후 전략공천 후보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선거를 지원한 뒤, 정치 현실에 대한 문제의식을 밝히며 민주당을 탈당했다. 지난해 9월 조국혁신당에 입당한 이후 약 4개월 만에 지역위원장으로 인준됐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인준을 계기로 장 위원장이 2026년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의정부시장 후보로 나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기업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과 시의회 부의장으로서의 행정 경험을 함께 갖췄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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