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7 (토)

  • 맑음동두천 -2.8℃
  • 맑음강릉 0.7℃
  • 맑음서울 -1.0℃
  • 맑음대전 0.8℃
  • 맑음대구 3.2℃
  • 연무울산 6.7℃
  • 맑음광주 3.4℃
  • 맑음부산 7.7℃
  • 맑음고창 -0.9℃
  • 맑음제주 6.7℃
  • 맑음강화 -4.5℃
  • 맑음보은 -1.4℃
  • 맑음금산 -0.7℃
  • 맑음강진군 1.4℃
  • 맑음경주시 1.2℃
  • 맑음거제 5.7℃
기상청 제공

교육/문화

이번엔 청태산이다! 제4회 생물다양성 탐사 대작전이 시작된다!

「BioBlitz Korea 2013」 6월15~16일 청태산 자연휴양림에서 개최 6월 3일부터 국립수목원 홈페이지에서 참가 및 접수 안내

국립수목원(원장 신준환)은 오는 6월15일 ~ 16일 강원도 횡성군 청태산 자연 휴양림에서 「BioBlitz Korea 2013」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BioBlitz」는 세계적인 생물다양성탐사 행사로 24시간 동안 생물전문가와 일반인이 함께 참여하여 생물종을 찾아 목록으로 만드는 과학참여활동으로 올해 4회째를 맞이한다. 이번 행사와 관련하여 참여 및 접수 방법은 6월 3일부터 국립수목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내 최고의 생물전문가와 일반인이 참여하는 생물종조사 행사인 「BioBlitz Korea 2013」가 오는 6월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 청태산 자연휴양림에서 개최된다.
국립수목원(원장 신준환) 주관으로 개최되는 「BioBlitz Korea 2013」은 세계적인 생물종조사 행사로 24시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생물전문가 및 일반인이 참여하여 현재의 지식으로 확인할 수 있는 모든 생물종을 찾아 목록으로 만드는 과학참여활동인 「BioBlitz」의 한국판이라고 할 수 있으며, ‘생물다양성 탐사 대작전’ 혹은 ‘식별대회’라고 할 수 있다.
「BioBlitz Korea」는 2010년 경북 봉화, 2011년 경기 가평, 2012년 대관령 자연휴양림에서 개최되었으며,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여 강원도 횡성군 청태산 자연 휴양림에서 개최된다.    
「BioBlitz KOREA 2013」의 진행은 전광판 시계가 정각 오후 2시를 가리키면 생물종탐사를 시작하고 이튿날 오후 2시가 되면 생물종탐사를 종료하며, 24시간동안 전문가와 일반인이 찾은 모든 생물의 종수가 발표된다.
이번 행사에서 진행되는 교육프로그램은 Walk와 Talk 교육으로 구성된다. Walk교육은 1. 나무 찾아보기 2. 휴양림 주변의 풀과 꽃들 3. 휴양림속의 곤충들 4. 방형구내 식물조사 5. 청태산의 식물들 6. 청태산의 곤충 7. 유아등 곤충채집 8. 조류탐사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전문가로부터 생물종에 대한 설명과 함께 표본 만드는 방법을 배울 수 있으며, 준전문가가 되어 전문가와 함께 직접 돌아다니며 생물종 조사를 경험할 수도 있다.
Walk교육은 밤과 새벽시간까지 계속되는데, 밤에만 주로 나타나는 곤충을 관찰하는<유아등 곤충채집>과 새벽에 만날 수 있는 새들을 찾아나서는 <조류탐사>가 있다.
Talk교육은 참가자 및 전문가들이 서로의 궁금증과 이야기를 풀어가는 시간으로, 평소 궁금했던 것들을 전문가에게 직접 물어볼 수 있다. 이번 Bioblitz의 주제는 <공생>으로, 식물과 식물, 식물과 곤충, 식물과 새 등  생물과 생물간 공존의 의미를 통해 생물다양성의 중요함을 다시 깨닫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 외에도 유아들을 위한 자연재료손수건 만들기, 자연물 액자, 딱따구리드럼소리기, 세밀화퍼즐놀이 등 교육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어 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모든 교육을 이수한 참가자에게는 BioBlitz 탐사대원증이 발급된다.
이번 청태산지역에서 진행되는 BioBlitz(생물다양성 탐사 대작전)는 자연주의 체험학습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이 지구온난화와 환경오염에 따른 생물 다양성 감소에 대한 문제점을 고민하고, 평소 접하기 힘든 다양한 산림생물들과 함께 ‘공존’의 의미와 생물다양성의 중요함을 다시 깨닫는 기회가 될 것이다. 어린 시절 잠자리채 하나 들고 해가 질 때까지 잠자리와 나비를 잡았던 아련한 추억을 아이들과 함께 공유하고 전문가와 체험하면서 자연을 보고 느끼게 해주고 싶다면 이번 행사를 놓치지 말자.
참가 및 접수 안내는 국립수목원 홈페이지(www.kna.go.kr)에서 6월 3일부터 시작된다. 참가비는 1인당 2만원이며 모든 참가자들에게는 양일간 식사 및 숙소, 기념품이 제공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포토단신

더보기


정치/행정

더보기
김현채 의정부시의원, 직업교육 내실화 기여로 경기도교육감 표창
의정부시의회 김현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2025학년도 직업교육 내실화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교육감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6일 의정부시의회에서 열렸다. 의정부시의회 운영위원장인 김 의원은 직업계고 인식 개선과 지역 기반 인재양성 체계 구축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러한 활동이 경기도교육청 주관 '2025년 창업·직업교육 유공 표창'의 '직업교육 내실화 유공' 부문 수상으로 이어졌다. 특히 김 의원은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사업'과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추진 과정에서 경민IT고 운영위원으로 참여해, 지자체-학교-대학-산업체 간 협력 거버넌스 구축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지역 직업교육이 단발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구조로 정착하는 데 일정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더 나아가 김 의원은 직업계고가 지역 산업과 연계된 진로·창업 중심 교육기관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정책 제안도 이어왔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 내에서 학습부터 취업, 성장까지 연계된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썼다. 김현채 의원은 "직업교육은 학생 개인의 진로를 넘어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표창은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사회/경제

더보기
스크린을 넘어선 만남, 현실이 된 응원
영화가 전한 위로가 스크린을 넘어 현실의 응원으로 이어졌다. 법무부 의정부교도소는 영화 '만남의 집' 속 인물 '준영'의 사연과 닮은 환경에 놓인 수용자 가족에게 교정위원이 기탁한 성금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영화 연출을 맡은 차정윤 감독과 극 중에서 준영을 보살피는 여성 교도관으로 출연한 배우 송지효가 함께해, 영화 속 이야기가 현실로 이어지는 뜻깊은 순간을 나눴다. 성금을 전달받은 대상은 3년 전 아버지가 구속된 이후 단둘이 생활을 이어오고 있는 자매다. 보호자의 부재 속에서도 서로를 의지하며 하루하루를 견뎌온 이들의 삶은 영화 속 준영의 이야기와 자연스럽게 겹쳐 보였다. 이번 나눔은 한 관객의 공감에서 시작됐다. 성금을 기탁한 교정위원 김영득 대표는 최근 의정부교도소가 마련한 영화 GV(관객과의 대화)에서 '만남의 집'을 관람한 뒤 깊은 울림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교도관의 작은 관심이 단절된 가족 관계를 다시 잇는 장면이 오래 마음에 남았다"며 "영화가 준 위로가 현실에서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결심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송지효 배우와 차정윤 감독 역시 이 만남을 '우연이 만든 인연'으로 표현

사건/사고

더보기
의정부시, 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 잇따라…업체·시민 주의 당부
의정부시는 최근 시청 공무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과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며 관내 업체와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최근 인근 지역의 한 업체가 '의정부시청 공무원'을 사칭한 인물로부터 이사용역 발주와 관련한 연락을 받았다. 해당 업체는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직접 시청을 방문했고, 그 과정에서 사기 시도임을 확인해 금전 피해를 가까스로 피했다. 이 같은 보이스피싱 범죄는 주로 인근 지역 도급업체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다. 범죄 일당은 시청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관계자를 사칭해 접근한 뒤 위조된 공문서나 명함 이미지를 문자메시지 등으로 전송해 신뢰를 얻고, 물품 대금이나 계약보증금, 선입금 등을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 관계자는 "공무원이 민간 업체에 직접 연락해 물품 대금이나 비용을 요구하는 경우는 없다"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응대하지 말고, 반드시 해당 부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한 뒤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유사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관련 업종과 주변 업체에도 주의 사항을 적극 공유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시는 향후 유사한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업